아프간하운드, 페키니즈 전문견사 '타라 켄넬'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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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하운드, 페키니즈 전문견사 ‘타라 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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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더 인터뷰

아프간하운드, 페키니즈 전문견사 ‘타라 켄넬’ 인터뷰 – 이윤정 브리더

출처: 타라켄넬

켄넬 소개

타라 켄넬은 아프간하운드와 페키니즈를 브리딩하는 전문켄넬이다. 충남 공주시에 위치하고있으며,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550평의 크기로 17년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곳이다.

이 브리더는 아프간하운드 브리딩을 시작으로 ,현재는 페키니즈를 세컨브리딩 하고있다. 아프간하운드는 평균 10마리 정도 유지되었으며, 현재는 아프간하운드 브리딩을 마쳤다.  페키니즈 브리딩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으며, 2018년에 마지막 브리딩을 계획하고있다.

브리더 소개

이 브리더는 독립을 하게 되며 애견백과를 보며 같이 살 개를 찾아보는데, 책에 실린 사진을 보자마자 사람처럼 생긴 아프간 하운드의 매력에 빠져 브리딩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프간하운드는 다른 견종과 달리 아기 때보다 성견일 때 더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다고 한다. 아름답게 자란 성견의 아프간하운드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고싶어 도그쇼에도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한다.

하루일과

현재 그루밍샵을 운영하며 브리딩을 하고있기에, 견사는 남편과 어머니께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

여름과 겨울의 일과가 다르지만, 보통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아이들의 운동시간이다. 아이들이 넓은 정원과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약 12시까지 견사청소를 한다고 한다.

그 후에는 낮잠을 자기도 하고, 케어를 받아야할 아이들은 미용, 목욕 등 케어를 받는다. 오후 4시부터 다시 자유 운동시간이다.

대형견은 특히나 식사 후에 운동하면 소화에 위험이 생길 수 있어서 자기 전에 식사를 한다. 약 6~7시에 식사를 하면 하루의 일과가 마무리된다고 한다.

브리딩 철학

이 브리더의 브리딩 철학은 견종표준서에 가깝게 생긴 건강한 개를 지속시키는 것이다. 견종 표준서에 가깝게 브리딩 하는것이 매우 쉽지 않은 일이지만 브리더라면 반드시 지키고 이뤄야할 첫번째 항목이라고 한다.

따라서,  브리딩하는 개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장점을 잘 찾아야하는데 이 눈과 감각을 갖기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하다. 이 브리더는 시간이 많이 흐른 100년뒤에도, 지금과 똑같이 생긴 아프간하운드를 건강한 모습으로 유지하는 것을 바람직한 브리더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분양할 때 가장 신경쓰는 점

유전병 검사를 진행하여,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한 아이들로만 번식하는 것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다.

이 브리더는 브리딩을 할 때, 항상 유전병 검사 후 번식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아프간하운드 아이들의 유전병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성장기 백내장, 고관절 이형성증, 갑상선 질환이다. 검사를 진행하여 조금이라도 질환의 조짐이 있으면 그 아이는 절대 번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올바른 입양문화에 관하여

입양자들은 견종특성과 관리하는법을 충분히 알아본 후, 키울수 있는지 고민해야한다고 한다. 키울 수 있겠다는 판단이되면 어디서 분양받을지 결정후, 브리더와의 상담을통해 반려견의 성별, 나이, 성격, 성향등을 고려해야한다고 한다.

이 브리더가 생각하는 입양 과정 중 가장 중요한것은, 입양자가 그 견종에 대한 옳바른 정보를 찾기 힘들기때문에 견종클럽에 가입하여 활동, 공부하고 정직한 브리더를 찾아 상담받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한다.

수많은 견종의 아가들을 전시해서 분양하는 펫샵의 경우, 분양자의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나와 잘맞는 반려견을 컨설팅하는데 부족함이 많다. 특히, 펫샵의 강아지들은 대부분 애견 공장에서 데려오기때문에 부모견의 생김새나 유전적인 정보를 알기에 정보가 없다. 반려견을 입양하며 이 점들을 고려하지 않은채 가격이 저렴한 아이를 찾는것은 애견공장의 개들이 영원히 좁은철장을 벗어날수 없게 만드는것이며,  슬개골 탈구, 눈 질환, 심장병, 고관절, 이형성증 등 수많은 유전적 질환에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입양자가 지게된다고 한다.

30만원에 입양했지만 결국 수백만원의 병원비를 들여야하는 샘이 되는데 병원비 감당이 안 돼 결국 그 30만원 짜리 아가는 버려지거나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 악순환이라고 한다.

따라서, 생명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않으며  공장에서 마구 생산되는 저렴한 강아지들의 최후가 입양자들이 반려견입양을 쉽게 결정하면 안 될 이유라며 강조했다.

진정한 브리더란?

브리더로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것은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브리더는 스탠다드에 맞는 브리딩을 하고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도그쇼에 무조건 참가해야한다고 한다.

도그쇼에 출전하는 쇼독들은 그렇지않은 반려동물들에 비해 타이트한 일과를 보내며 지내는데, 쇼독도 반려동물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브리더는 브리더 자신이 힘들고 고생하더라도 아이들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억에 남는 아이

미국에서 온 ‘마담’이라는 아이.

이 아이는 음식을 참 좋아하고 우스갯 소리로 ‘게으른 아줌마’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하는 행동이 코믹했다고 한다. 이 아이를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순둥순둥한 성격의 ‘마담’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타라 켄넬의 향후 계획

이 브리더는 공장처럼 많은 수의 아이들을 번식하지 않기때문에, 아프간하운드 브리더만으로 유지하기 힘들어 반려동물 그루밍 샵 ‘몽스토리’를 8년째 운영하고있다. 이 브리더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후배 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 번식을 끝으로 세컨브리딩인 페키니즈 브리더로 전향할 생각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활동중인 아이들과 내혈통을가진 다른 아이들을 서포트해야하기 때문에 향후 몇 년동안은 아프간과 뗄 수 없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한다.

2018년도 브리딩 계획

국내 최초로 수입견이 아닌 국내혈통인 타라 브리딩견 페퍼가 하운드 랭킹1위, 전견종 랭킹 3위의 영광을 가졌다고 한다. 외부번식을 하지 않았고 2018년도에는 ‘랑사랑’ 켄넬의 번식견인 푸조와 메이팅해서 국내없는 유일한 번식이자 마지막번식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타라’ 켄넬에서 나올 마지막 자견이라 마음이 착찹하기도하지만 멋진 아이들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비마이펫 라이프 브리더 뉴스는 전국 각지의 브리더 및 전문견사의 인터뷰를 게재하는 공간이다.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비마이펫 Happy Pet, Happy Lif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당 프로젝트를 통하여 국내에도 브리더를 통한 반려견 입양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필자는 갖고 있다.

글쓴이: 똑순이언니

도가(Dog+Yoga)하는 똑순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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