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쭙쭙이를 멈추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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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8개월 되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2개월 때 어미냥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구조 되었으며, 젖을 일찍 떼서 그런지 아직까지 쭙쭙이를 합니다.
총 4개월간 쭙쭙이를 말려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요.
한마리는 무조건 손가락에, 다른 한마리는 이불/담요/수건/시트 등 천이 닿는 모든 곳에 합니다. (요즘은 더 심해져서 가죽에도 합니다,,)
손가락에 하는 아이는 끝까지 손가락을 안 주면 밥을 먹으러 갑니다.
하지만 천이 닿는 모든 곳에 하는 아이가 문제입니다.
레몬즙, 탈취제, 소독약 등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냄새를 뿌려도 그 자리에 쭙쭙이를 하고, 화를 내보기도, 사료를 먹여보기도, 장난감으로 에너지를 빼줘도, 밤에 일부러 이불없이 자는데도 자는 틈을 타 입고있던 옷에 쭙쭙이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귀여워서, 애기 같아서 지켜봤지만 지금은 너무 강도가 심하고 다 젖어있어요. 눕기만 하면 안 젖은 곳이 없을 정도예요. 이불도 하루에 1개씩 빨고 있는 상황입니다 ,,
손가락에 하는 아이를 보면 배가 고픈 이유로 하는 것 같은데, 천에 하는 아이는 직접 가서 먹질 않아요. 무조건 손으로 먹여야하고, 안 먹여주면 절대 쭙쭙이 시작 전과 도중에 사료를 먹으러 가질 않아요. 그저 놀다가 사료 발견하면 먹고, 물 먹으러 갔다가 또 발견하면 먹고 하는 아이라 쉽게 안 멈춰지는 것 같아요. (졸리다고 쭙쭙이를 하지는 않아요)
어떻게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성묘가 되면 멈춘다고 하던데, 아닌 것 같아 질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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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1, 답변: 0)
2019년 11월 8일 8:53 오전에 질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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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답변

안녕하세요, 비마이펫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학교’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 더 다양한 반려인 분들에게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댓글 답변 중 보호자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은 저희가 따로 답변에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동물학교 링크(https://www.facebook.com/groups/bemypetschool/)

(추가로 고양이를 반려 중인 비마이펫 팀원의 의견에 따르면 보호자님과 비슷하게 수유 시절부터 키웠던 고양이가 2살이 된 지금도 간헐적으로 쭙쭙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성화 이후 횟수가 조금 줄었고, 둘째가 들어와 합사한 이후에 또 줄어 예전만큼은 쭙쭙이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호자님께서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인 것으로 보아 더 다양한 경험담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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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0, 답변: 74)
2019년 11월 11일 2:26 오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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