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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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야옹거리면서 밥을 달라고 하는 길아이가 있어요.(시루떡처럼 생겨서 이름은 시루에요)
저는 그 당시 길고양이 밥주기에 대한 지식이 꽤 있어서 그때부터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밥을 주는데 (3시 40분마다 키튼사료 50g을 주고 있어요) 몇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요

Q1. 키튼사료 50g 정도면 중성화 안된 수컷 길고양이 성묘에게는 괜찮을텐데(그정도가 하루 열량의 50~70% 정도 되지 않나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사람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자꾸 울면서 밥을 달라고 해요
그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 잘 모르고 과자도 챙겨주고 어떤 사람들은 사료를 더 챙겨줘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Q2. 밥을 넣은 그릇을 들고 가면 빨리 달라고 하는건지 하악질을 해요

Q3. 밥을 주기 전에 위협적으로 울어요
Q4. 밥을 얼마나 많이 주어야 시루가 그만 울까요? 자율 급식이 어려운 아이인데 급체 방지 식기를 고정적으로 놔둬 급식소를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처럼 만나서 줘야하나요? 또 사료는 질보단 양으로 채우는 아이인 것 같은데 싼 사료로 바꿔도 될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ㅠㅠ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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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3, 답변: 5)
2021년 6월 11일 9:43 오후에 질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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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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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3, 답변: 5)
2021년 6월 16일 9:32 오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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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답변

길고양이의 경우 아무래도 집고양이에 비해 활동량이 많고, 먹이가 있으면 미리 배를 채워놓으려는 성향이 강해서 계속해서 밥을 챙겨먹으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선 밥그릇을 들고가거나 주기 전에 하악질을 하고 위협적으로 우는 것은 길고양이의 경계심인 것 같아요. 밥을 챙겨주는 입장에서는 조금 ㅠㅠ 서운할 수 있겠지만 그런 야생성이 길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사료를 가져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사료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이 걱정이라면 열량이 높은 키튼 사료 보다, 다이어트 사료를 급여하는 편이 고양이의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저도 챙겨주다 보면 먹었던 아이가 계속해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건식 사료는 고양이들이 충분히 배부르다고 느끼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ㅠㅠ) 만약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사료 보다는 닭가슴살을 삷아서 국물이랑 급여하면 배도 차고, 수분도 보충할 수 있어서 가끔 별식으로 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고양이 사료 고르는 법 https://mypetlife.co.kr/66794/
길고양이 길들이면 안 돼요! https://mypetlife.co.kr/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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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0, 답변: 74)
2021년 6월 16일 8:35 오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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