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고양이가 유독 저만 따라다니는데 분리불안장애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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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부터 그런것도 아니고 원래는 엄마 껌딱지 였지만
그렇다고 다른 가족들을 차별하는 행동은 없었어요
그런데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고양이들이 고양이 호텔에 약 일주일간 머물게 되었는데 그 시점부터 저한테 집착하다가 해외에 약 한달정도 머물고 집에 오니 완전 제 껌딱지가 되어서 저랑 같이 자야하고 제 방에서 잘 자다가도 제가 나오면 같이 따라나오기,제 앞에서 평소보다 다른 고양이 형제들한테 까불고 시비털기,그리고 가족들중에 엄마만 제 방에 들어오면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무시하고 피하는 행동을 취하면서 저한테 더 심하게 달라붙어 있어요 ㅠㅠ 저야 좋긴하지만 제가 외출을 하거나 외박을 하는경우 다른 가족들이 눈치 챌 만큼 눈에 띄게 시무룩해 있고 평소엔 제 방에서 같이 자는데 제가 없는경우엔 거실 캣 타워에서 자고있고 다른 가족들이 같이 자자고 꼬드겨 봐도 안 통한대요. 지금은 반백수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막내를 챙겨줄 수 있지만,학교를 나가거나 알바를 하는등의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될 경우가 걱정이에요..
가족들이 막내를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끼고 예뻐하는데 왜 그런지,해결법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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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1, 답변: 0)
2020년 5월 11일 8:31 오전에 질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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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답변

아이고ㅠㅠ 아이가 1주일 동안 호텔링이나 질문자님의 긴시간 빈자리로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밥을 안먹거나 소변 실수, 계속해서 우는 등의 행동은 말씀해주신 내용에서는 없어 분리 불안 증상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분리 불안 보다는 애착증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당장에 건강 상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천천히 교정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가족들이 함께 아이들과 놀아주고, 놀이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간식을 주는 사람을 엄마로 지정하는 등 다른 가족들과 즐거운 기억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경우 잠을 잘 때에는 따로 자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집 고양이는 첫째는 저와 함께 침대에서 자지만 둘째는 따로 숨숨집에서 잔답니다! 이건 고양이마다 성격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혹시 몰라 분리불안에 대한 글을 링크해두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mypetlife.co.kr/32405/
https://mypetlife.co.kr/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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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0, 답변: 73)
2020년 5월 14일 2:04 오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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