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열량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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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에게 습식사료를 먹이면서 때론 건식과 혼용 급여 중입니다. 열량계산을 하다 보니 제가 보기 편하게 엑셀 자동화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곳의 계산 과정 근거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예를들어 오리젠 오리지널독 사료의 경우 총 열량이 4,205kcal/kg 으로 이곳과 동일한 결과가 도출되었고, 사료봉투에 표기된열량은 3,900kcal/kg 입니다.
수분을 제거하고 나타낸 열량이라 생각하여 표기된 수분 12%를 제하고 계산하니 3,700 이 나오고, (탄,단,지) 합인 80% 적용하니 3,364가 나옵니다.

사실 습식사료 테라카니스의 경우 오차범위가 좀더 작아지긴 합니다. 사료 생산 나라별 계산식의 차이인건지, 제가 대입을 잘못 한것인지,
사료포장에 표기된 열량은 어떻게 산출되는것인지 등 궁금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 같지만 6.5kg의 개를 위해 사료, 간식 및 영양제까지 성분을 분석하고 열량을 산출해서 급여량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표를 만들고 있는지라 이 부분에서 막혀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ㅜㅜ

2. 이게 첫번째 질문이 됐어야 했는데….
애트워터계수에 의해 탄,단,지 를 각 3.5kcal, 3.5kcal, 8.5kcal 적용한다고 하셨는데 애트워터계수라면 소화 흡수율 적용 4, 4, 9 가 아닌가요??

학교다닐때 배웠던 지식을 깊은곳에서 꺼내어 쓰다보니 너무 단편적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수학적으로만 접근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궁금한건 꼭 알고 가야 하는 성격인지라 길고 긴 질문을 남김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쾌한 답변 주시길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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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1, 답변: 0)
2020년 6월 14일 5:55 오후에 질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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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답변

1. 말씀하신 제품별 오차범위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사료의 각 성분은 '이상', '이하'로 표기되고 있기 때문에 10%이상이라고 하여 실제 10%가 함유되어 있음을 의미하지 않고 이 부분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료 성분 검정 시에 특정 성분의 함유량이 실제보다 적게 나와서 검정을 다시 받는 사료업체의 고지문도 간혹 볼 수 있고요.

저희 사료 열량 계산기의 경우 수분 함유량이 다른 사료 간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해주는 DM 계산기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랄게요 ^^

2. 완전 연소 시 탄수화물은 4.15, 단백질 5.65, 지방 9.4이고 말씀하신 4, 4, 9는 사람의 소화율 96%, 91%, 96%에 따라 나오는 숫자가 아닌지요?
사람과 개/고양이 소화율은 다르기 때문에 동물 소화율인 85%, 80% 90%를 적용하고, 그 경우 3.5, 3.5, 8.5가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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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0, 답변: 97)
2020년 6월 14일 6:57 오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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