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 지 한달된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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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에도 썼지마,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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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답변
아이고 ㅠㅠ 아이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놀랐나봐요. 보호자님은 많이 다치진 않으셨나요? 만약 발톱이 너무 길다면 잘라주는 편이 관리하시기 편하실텐데 집에서 관리가 어렵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기본 검진 시 발톱 손질을 부탁드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직 아이가 너무 어려서 목욕을 시키기 보다는 따뜻한 물을 묻힌 수건으로 닦아주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만약 목욕이 필요하다면 우선 화장실에 미지근한 물을 대야에 받은 후 아이를 재빠르게 씻기는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가 긴장한 상태일 때에는 보호자가 노력해도 목욕시키는 것이 힘들 수 있답니다..ㅠㅠ 그래도 혹시 몰라 고양이 목욕 시키는 방법에 대해 링크 첨부하오니 참고해주세요! https://mypetlife.co.kr/63059/ 차단하기
butter pancake에 의하여 작성됨 (질문: 0, 답변: 74)
2021년 6월 23일 1:18 오후에 답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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