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람 껌 먹으면 안 돼요! 대처법은?

강아지 사람껌

뭐든지 입에 넣는 강아지

강아지에게 사람껌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강아지는 먹을 것만 보이면 바로 입으로 넣어버리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산책 중에 땅에 떨어진 껌을 먹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 사람 껌 섭취 시 위험성과 나의 대처법을 알아보자.

강아지, 사람 껌 먹으면 위험해

대부분 자일리톨 함유된 무설탕 껌, 중독 위험 있어

강아지에게 사람 껌은 위험하다. ‘껌’ 자체의 위험성이라기보다 대부분의 사람 껌이 무설탕 껌이기 때문이다. 무설탕 껌의 경우 자일리톨이 들어가는데, 자일리톨 섭취 시 아래와 같은 중독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구토
  • 무기력
  • 비틀거림
  • 몸 떨림
  • 발작, 혼수상태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 동물중독관리센터에 따르면 저혈당을 유발하는 자일리톨 섭취량은 강아지 체중 1kg당 100mg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500mg 이상 섭취 시에는 급성 간기능 부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강아지 자일리톨 중독 위험 및 유의할 제품 5가지는?

껌, 각종 인공첨가제 함유하고 있어

자일리톨이 함유되지 않은 껌이라고 하더라도 만니톨, 소르비톨, 아스파탐 등과 같은 각종 인공첨가제가 들어있을 수 있다. 이 성분은 자일리톨처럼 강아지에게 중독 위험이 있지만 배탈을 유발할 수 있고, 강아지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 사람 껌 삼켰을 때 대처법은?

자일리톨 함유된 껌 삼킨 경우

자일리톨 성분이 들어간 껌을 삼켰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자. 중독 증세는 섭취 후 30분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진료를 받고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씹던 껌을 삼킨 경우

산책 중에 땅에 떨어진 남이 씹던 껌을 삼킨 경우도 있다. 씹고 난 껌의 경우 자일리톨 성분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새 껌보다 나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일리톨 중독 위험은 여전히 있기 때문에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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