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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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녀 1견과 사는 이야기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 김상아 작가 인터뷰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은 1녀 1견과 사는 엄마의 이야기다. 잔잔하고 담담한 말투로 아기와 강아지와 살며 느끼는 생각, 감정에 대해 서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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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 개는 우리보다 빨리 늙고, 아기는 우리보다 빨리 자란다
나는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이 둘이 생겼다. 든든한 남편과 작은 강아지. 결혼 전에도 강아지와 함께 살았지만, 결혼 후 강아지에 대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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