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 전 마음의 준비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강아지 입양 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집을 사는 것? 건강한 강아지를 찾으러 가는 것?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마음의 준비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 주인이 되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통해 강아지 입양을 위해 어떤 것을 생각해야 할지 알아보자.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
강아지는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 한다. 따라서, 강아지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이런 강아지의 행동은 나를 힘들게 할 때가 종종, 아니 많이 있을 수 있다.
아래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나에게 생길 수 있는 일이다.
강아지 입양 준비를 하면서 심각하게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 이론대로 배변훈련을 했지만 여기저기 배변을 보는 강아지
- 외출 시 하울링을 하여 시끄럽다고 이웃에게 항의가 들어옴
- 외출하고 집에 오면 뜯어져있는 벽지, 장판, 가구
주인의 손길을 항상 필요로 하는 강아지
강아지는 사람을 매우 잘 따르기 때문에 사람과의 생활에 도적응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의 손길이 없다면 강아지는 한없이 약한 존재다.
아래는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반려인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다.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강아지 입양 준비를 하고 있다면 한 번 살펴보자.
- 하루 1~2회 산책
- 배변훈련이 될 때까지 집 곳곳에 배변을 한다면 치우기
- 주기적으로 빗질, 미용, 귀청소, 발톱/발바닥 털 깎기
- 예방접종 시기에 맞추어 병원 내원 및 심장사상충 약 주기적으로 투약
- 우리집 강아지에게 적합한 사료, 자연식 등 급여하기
위와 같은 일상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 한다면 강아지가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에 노출된다.
-
피부병 (습진 등)
-
귓병
- 장염
나이가 들면서 아파하는 강아지
강아지도 사람과 같다.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한다.
내가 보기에는 우리집에 처음 온 모습, 그대로 애기 강아지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5~8세부터는 건강 및 질병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그만큼 병원비 지출도 많아진다.
*노견이 취약한 질병 : 신장, 심장, 관절 질환, 쿠싱증후군 등
가족으로 맞이하였다면,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
강아지는 나의 의지에 의해 우리집의 들어온 존재다.
가족으로 맞이하였다면 마지막까지 함께 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혹시 해외발령, 결혼, 임신 등의 이유가 발생하였을 때
강아지와 함께 하지 못 할 것 같다면 입양을 고심해보자.
생명의 무게감을 아는 당신은 이미 멋진 사람이다.
강아지를 키우려면 자기 가족이 하나 더 생기는거죠..끝까지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해야죠.
아무 생각 없이 강아지를 대려오면 그 아이가 유기견이 될수도 있어요ㅠㅠ 사람들이 귀엽다고 막 대려오는거 때문에 죄없는 아이들이 버려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