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애정표현 및 불만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강아지는 말을 하지 못하는 대신, 행동을 통해서 보호자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보호자에게 불만이 있을 때도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애정표현 및 불만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아지 애정표현 알아보기

1. 보호자 냄새나는 물건 위에서 잠자기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보호자 냄새예요. 이에 관한 미국 에머리 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간식 냄새를 맡았을 때보다, 보호자 냄새를 맡았을 때 더 큰 보상이라고 인지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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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아지가 자꾸 보호자 옷이나 신발 위에서 잔다면, 사랑하는 보호자의 냄새를 맡으려고 그러는 걸 수 있어요. ㅎㅎ

2. 계속 눈을 마주친다

강아지끼리 눈을 마주치는 건 도전의 의미예요. 하지만, 강아지가 보호자와 눈을 마주치는 건 애정 표현으로 볼 수 있어요. 실제로, 보호자와 눈을 마주쳤을 때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고 해요.

강아지 애정표현

3. 집 바닥에 몸을 비빈다

강아지가 집 바닥에 등을 비비는 것 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사실, 이는 배를 보이며 꼬리를 흔드는 행동인데요. 보호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너무 반갑고 좋아서 하는 행동 중 하나예요.

4. 보호자에게 스킨십하기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몸을 맞대거나 비비는 등 스킨십을 하는 건 보호자를 사랑한다는 의미예요. 스킨십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가 있는데, 자세한 의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봅시다 🙂

+) 강아지 애교, 행동과 이유를 알아보자

5. 졸졸 따라다닌다

강아지는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껴요. 따라서, 강아지가 보호자를 졸졸 따라다닌다면 애교를 부린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과하게 따라다니는 경우 분리불안을 의심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 불만 표현?! 카밍 시그널 알아보기

강아지 카밍 시그널이란, 강아지가 위협이나 불편함을 느낄 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호예요.

1. 배를 까고 눕기

배를 보여주는 걸 단순히 보호자를 믿고 사랑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강아지들은 불편한 상황에서도 배를 보여주기도 해요. 이런 경우, 강아지가 배를 보여주며 입술을 핥거나 하품을 하는 등 다른 카밍 시그널을 함께 보여주는지 한 번 확인해 봅시다.

강아지 애정표현

2. 몸 털기

강아지는 불편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몸을 털기도 해요. 만약 보호자가 강아지 발바닥 털을 밀어준 후에 강아지가 몸을 턴다면,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3. 하품하기

강아지 하품은 몸 털기와 비슷한 행동으로 볼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품을 하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도 있으니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해요.

+) 더 많은 카밍 시그널 알아보기

 

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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