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강아지 진드기 주의보! 진드기 예방법 완벽 가이드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우리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이 점점 즐거워지죠. 하지만, 봄은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에게 진드기는 단순히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뿐 아니라 심각한 질병을 전염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진드기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진드기란?

진드기는 작은 외부 기생충으로, 주로 풀밭이나 숲에서 서식하며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습니다. 강아지의 피부에 달라붙어 혈액을 빨아들이며, 라임병, 바베시아증, 아나플라스마증과 같은 위험한 질병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로 인한 주요 질병

  1. 라임병: 관절염, 발열, 무기력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신경계나 심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바베시아증: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생충 감염으로, 빈혈, 황달, 발열 등을 일으킵니다.
  3. 아나플라스마증: 혈액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열, 구토, 설사, 관절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혈소판 감소증, 출혈 위험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진드기 예방 방법

  1. 정기적인 구충제 투여
    강아지용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바르는 약, 먹이는 약, 목걸이 형태로 제공됩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강아지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2. 외출 후 확인하기
    산책 후 강아지의 귀, 발가락 사이, 목 주변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3. 정기적인 목욕과 빗질하기
    진드기 예방 샴푸로 목욕시키거나, 빗질을 통해 외부 기생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잔디와 풀밭 피하기
    특히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과 숲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 시 주의하세요.
  5. 집 주변 관리하기
    집 주변 잔디를 정리하고,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진드기에 물렸다면?

진드기를 발견했다고 해서 바로 떼어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의 일부가 강아지 피부 속에 남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피부 깊숙이 박혀 있는 경우 무리하게 제거하려다 상처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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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진드기 제거 여부 확인과 제거 후 상처 소독을 위해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진드기를 제거하고, 상처를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진드기 예방은 강아지 건강의 시작!

봄이 되면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 시간이 늘어나지만, 진드기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합니다. 강아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강아지와 행복한 봄을 보내기 위해, 지금부터 진드기 예방을 철저히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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