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강아지 행동 알아보기 1탄
훈련이나 잔소리 들을 때 하품을 하거나 몸을 긁어요!
강아지의 하품 혹은 몸을 긁는 행위는 긴장감과 스트레스의 표현입니다. 야단치는 것을 듣고 있지 않다고 혼내면 강아지는 억울하답니다.
혼날 때의 미안한 표정
강아지는 죄책감에 의기소침한 표정을 짓는 게 아닙니다. 손가락질을 하고 소리 치는 주인을 보고 긴장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바로 혼내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생각하지 못 합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만 교육을 시켜주세요 🙂
밥 먹을 때 으르렁거려요!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으르렁”은 일종의 경고입니다. 이 때는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강아지가 자신의 인형/물건을 포기했을 때 간식을 주며 칭찬해 주세요.
산책 중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고개를 돌려요
이것은 조심성 있고 예의 있는 행동입니다. 모르는 개와 눈을 바로 마주치는 것은 도전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특히 누워 몸을 돌리고 배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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