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아
-
에세이
뭉냠이야기 #3. 진정한 집사 생활의 시작
냠냠이가 입양 온 후 우리가족은 드디어 완성 된 듯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냠냠이에게 선천적 기형이 발견되기 전까지 건강했던 냠냠이의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뭉냠이야기 #2. 리드줄은 선택이 아닌 필수
뭉뭉이는 9키로대에 중형견으로 꽤 크다.(스피츠) 아직 아깽이인 1키로대에 냠냠이와 함께있으면서 뭉뭉이가 많이 크구나 더 느끼게 되었다. 산책을 하다보면 크기만 보고도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뭉냠이야기 #1. 뭉뭉이와 냠냠이 (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냠냠이와 뭉뭉이는 생각하고 걱정했던 것 보다 매우 잘 지내주고 있다. 둘의 사이는 좋은데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때문에 당황스럽고 힘들었던건 사람의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16. 고양이와 합사
이 지역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파양글이 많이 보였다. 마음같아선 다 데려오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안타까워 하던 도중 정말 마음에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15. 사회화와 애견카페
뭉뭉이는 산책을 자주 하는데 산책 중 만나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 입양 왔을 때 이미 사회화 시기가 지나있었기 때문에 그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14. 현관문에서 날 기다리던 이유
뭉뭉이는 처음 유기견센터에서 집에 온 순간부터 나만 졸졸 쫓아다니는 아이였다. 가끔 몸이 안좋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힘들고 버겁기도 했지만 …
더 읽어보기 » - 에세이
- 에세이
- 에세이
-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