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봄철 과일,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은?

봄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제철 과일도 많이 나기 시작해요. 맛있게 익은 과일을 먹다 보면 강아지에게도 한 입 주고 싶어지는데요. 강아지 봄철 과일 중 먹어도 되는 것과 위험한 것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아요!

강아지 봄철 과일

강아지 봄철 과일 알아보기

먹어도 되는 강아지 봄철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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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

딸기는 칼로리가 낮고 탄수화물, 칼륨,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에요. 적정량 섭취 시 강아지의 면역체계 강화, 노화 방지, 치아 미백 효과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딸기를 급여할 때는 싱싱한 것을 골라 꼭지를 떼고 씻은 후, 작게 잘라서 소량만 급여해 줍시다.

강아지 봄철 과일

2. 매실💚

매실 역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에요. 강아지의 혈액순환, 기력 회복을 도와줄 수 있어요. 하지만, 매실청, 매실차 등으로 가공된 경우 당분이 높아 강아지 비만, 당뇨를 일으킬 수 있으니 생과일만 급여해야 합니다. 

또한, 매실을 줄 때 유의할 점이 있는데요. 매실 씨앗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꼭 제거하고 급여해야 합니다. 

강아지 봄철 과일

3. 키위🥝

키위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중 하나이지만, 강아지 건강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 과일이에요 ㅠㅠ 하지만 독성은 없기 때문에, 간식 개념으로 소량 급여하는 것은 괜찮아요.

강아지에게 키위를 줄 때는 꼭 껍질을 제거하고 줄 수 있도록 합시다!

강아지 봄철 과일

4. 참외💛

참외 역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봄철 과일 중 하나예요. 하지만, 참외 급여 시에는 가장 달고 맛있는 씨앗 부분을 꼭 제거해야 하는데요 ㅠㅠ 강아지에게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너무 많이 섭취 시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분과 칼륨이 높기 때문에 당뇨가 있거나 신장이 안 좋은 강아지의 경우 급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장이 막혀 구토,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킴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봄철 과일

1. 체리🍒

체리의 씨, 뿌리, 잎에는 강아지에게 독성물질인 시안화물이라 포함되어 있어요. 체리 과육 역시 강아지가 소화시키기 어려워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체리는 주지 않아야 합니다.

2. 청포도🍇

강아지가 포도를 먹으면 안 되는 것은 많은 보호자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청포도 역시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됩니다. 포도와 마찬가지로 중독 증상,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키기 때문인데요.

아주 소량이라도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강아지에게 급여해선 안 됩니다.

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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