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및 관리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항문낭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항문낭 관리는 내가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이다.

걱정되고, 피하기 싫다고 안할 수는 없는 법, 강아지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항문낭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참고로, ‘나는 항문낭 관리를 도저히 못하겠다’라고 생각되면, 동물병원에 맡기는 묘책이 있으니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강아지 항문낭 이해하기

항문낭은 항문 주위에 있는 주머니를 일컫는 말이다. 야생에서 자신의 영역 표시를 위해 특유의 향이 나는 액체가 담겨있다. 평소 강아지가 배변할 때, 조금씩 배출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특유의 지독한 냄새가 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강아지 항문낭염, 항문낭종 증상

항문을 바닥에 비빈 채 돌아다닌다.

대변을 보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항문을 과도하게 핥는다.

항문이 빨갛게 붓는다.

항문낭 짜는 법

  1. 그림과 같이 강아지의 꼬리를 12시 방향으로 바짝 올리면 항문이 보인다. (털이 긴 경우, 짧게 정리를 해야한다.)
  2. 휴지를 항문에 대고 항문의 5시 7시 방향을 엄지, 검지손으로 부드럽게 꾸욱 누른다.
    (너무 강한 힘을 주면, 오히려 자극이 돼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3. 끈적끈적하고 지독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데, 약 80%정도만 짠다는 생각으로 진행한다.
  4. 부드러운 천이나 물티슈로 마지막 정리를 한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보자. 식사 중에는 시청을 권장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산책 중, 땅에 항문을 비비면 외부 기생의 감염이 염려되기 때문에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한다.

똑순이언니

도가(Dog+Yoga)하는 똑순이언니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Back to top button
비마이펫 라이프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비마이펫은 매주 반려인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만들어요!

뉴스레터 구독자가 많아지면, 반려인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제공드릴 수 있답니다.

스팸 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구독신청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