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등어 먹어도 되나요? 급여 시 유의사항 알기

강아지 고등어
high angle view of a raw fresh mackerel on a slate tray placed on a rustic wooden table, next to some different spices

강아지 사료를 보면 육류뿐만 아니라 생선을 베이스로 한 경우가 많다. 연어가 가장 자주 쓰이고, 고등어가 들어간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강아지가 고등어를 먹어도 될까? 급여 시 유의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고등어, 영양학적 이점 풍부해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및 셀레늄이 풍부하다. 특히, 오메가-3는 섭취를 통해 얻어야하는 필수 지방산으로 많은 반려인들이 신경쓰는 영양소이다.

  • 오메가-3 지방산: 피모 개선, 털빠짐 완화
  • 비타민B12: 성장 및 대사활동에 필수적
  • 셀레늄: 항산화 효과 (활성산소를 제거)

강아지 고등어 급여 시 유의사항

지방 함량 높기 때문에 적정량만 섭취해야

고등어는 100g 기준 지방이 9.36g으로 칼로리 기준 지방 성분 비율은 52%이다. 따라서, 적정량만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강아지가 비만이라면 더 유의해야 한다.

과다섭취 시 수은중독 위험 있어

고등어는 크기가 작은 생선이기 때문에 수은 함량이 낮지만 강아지가 고등어를 지속적으로 혹은 과다하게 섭취한다면 수은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참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사람 기준 1주일 적정 고등어 섭취량은 400g 이하이다. (1주일간 일반어류만 섭취한다고 가정)

날생선으로 강아지 고등어 급여하면 안 돼

생선을 날것의 형태로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경우 박테리아/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경우 감염에 더 취약하다.

또한, 날생선에는 비타민B1(티아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다량 섭취 시 아래와 같은 티아민 결핍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 경미한 증세: 식욕 감퇴, 체중 감소, 위장 장애
  • 심각한 증세: 각종 신경 증세 (신경 근육 약화로 인한 고개 떨굼, 동공의 빛 감지 능력 약화 등)

알레르기 반응 살펴보기

강아지에 따라 특정 생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고등어를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만 급여한 후 반응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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