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카다미아 먹으면 안 돼요!

마카다미아, 강아지에게는 독성

우리가 즐겨먹는 마카다미아! 강아지 또한 마카다미아 먹어도 될까? 정답은 ‘NO’이다. 마카다미아를 강아지에게 급여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다.

포도나 건포도처럼 마카다미아도 강아지에게 왜 중독 증세를 유발하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포도와 마찬가지로 각 강아지의 민감도가 다를뿐더러 독성 반응을 유발하는 섭취량 역시 상이하다.

강아지 마카다미아 위험 섭취량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학대 방지를 위한 미국사회’ (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이하 ASPCA)의 동물 독극물 통제 센터 (APCC, Animal Poison Control Center)에 따르면 강아지 체중 1kg당 마카다미아 2.2g ~ 62.4g를 섭취했을 때 증세가 나타난다고 한다.

위험 섭취량의 범위가 굉장히 넓은 것이다. 이처럼 각 개체에 따라 독소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상이하므로 사전에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강아지 마카다미아

강아지 마카다미아 중독 증세는?

마카다미아 섭취 후에는 아래와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주로 12 시간 이내에 나타나서 12~48시간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 비틀거림
  • 걷기 힘들어하거나 걷지 못함 (특히, 뒷다리)
  • 구토
  • 우울증
  • 종양
  • 고열

만약 강아지가 먹은 마카다미아에 초콜릿이 묻혀 있다면? 초콜릿 중독 증세도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마카다미아 섭취 시 대처법

만약 마카다미아를 먹었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자. 배변 촉진을 통해 견과류가 재빨리 소화기관을 통과하게 하여 중독의 원인 물질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증세가 없다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경과를 살피자. ASPCA에서도 마카다미아 섭취에 대한 대처법으로 “충분한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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