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쌀밥 먹어도 되나요? 유의사항은?

강아지도 쌀밥 먹어도 돼

우리는 주식으로 ‘쌀’을 먹는다. 흰쌀밥, 현미밥, 잡곡밥 등. 강아지에게도 마찬가지다. 탄수화물은 강아지에게도 주 에너지원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개는 육식성이었지만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잡식성으로 진화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강아지 쌀밥 급여 시 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급여 방법 또한 함께 알아보자.

강아지 쌀밥 급여의 이점

탄수화물의 역할

‘강아지에게 탄수화물은 필수적이지 않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국립연구회의(NRC)나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제시하는 필수 성분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강아지에게 탄수화물을 주면 안 된다’ 혹은 ‘강아지에게 있어서 탄수화물은 하는 일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의 원천으로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강아지 영양학 – 탄수화물 참조)

흰쌀보다는 현미쌀 좋아

왕겨만 벗겨내어 쌀눈이 남아있는 현미가 추가적인 정제를 거친 흰쌀보다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고혈압을 낮추는 데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아지한테 급여할 때도 흰쌀보다는 현미밥 급여를 고려해보자.

강아지 쌀밥

강아지 쌀밥 급여 시 유의사항은?

균형 잡힌 사료 먹인다면 추가 급여 불필요

강아지 쌀밥 급여 시 이점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사료를 먹인다면 굳이 추가적으로 급여할 필요는 없다. 사료를 통해 이미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강아지 배탈 났을 때 쌀죽 주면 좋아요

쌀은 섬유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만약 강아지가 배탈이 나서 설사를 지속하며 고생하고 있다면? 쌀죽이 효과적일 수 있다.

현미밥 급여 시 물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야

만약 강아지가 현미밥을 먹었다면 물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하자. 수분 섭취 없이 현미밥을 많이 먹게 된 경우 변비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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