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몬드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아몬드 먹이지 않는 게 안전해

아몬드는 마카다미아처럼 중독 위험이 있지는 않다. 따라서, 식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량으로 급여하였을 때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때에 따라 기도 폐쇄, 곰팡이 중독 위험이 있다. 또한, 고지방 식품이기 때문에 췌장염 위험도 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권장되는 식품은 아니다. 다른 견과류인 땅콩이나 호두와 마찬가지다.

강아지 아몬드

강아지 아몬드 급여 시 위장관 폐쇄 위험 있어

강아지는 사람처럼 음식을 꼭꼭 씹어먹지 않는다. 그래서 아몬드를 주었을 때 통째로 삼키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위장관 폐쇄 위험이 있다. 나아가, 소형견일수록 기도가 좁기 때문에 기도 폐쇄 위험도 있다.

곰팡이 중독 위험 있어

아몬드는 그 자체 성분에 중독 위험이 있는 견과류는 아니다. 하지만 호두와 마찬가지로 제품에 따라 곰팡이(아스퍼질러스) 감염 위험이 있다. 중독 시 구토나 무기력뿐만 아니라 몸 떨림, 발작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 아몬드 급여 시 유의사항

양념된 아몬드 주지 마세요

아몬드 제품에는 보통 양념이 되어있다. 다량의 염분 섭취 시 식염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급여를 하는 경우에도 양념이 되지 않은 형태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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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몬드 다량 섭취 시 췌장염 위험 있어

아몬드는 지방 함량이 높다. 이에 따라, 다량 섭취 시 췌장염 위험에 노출된다. 췌장염의 증상은 구토, 설사, 식욕부진, 복부 통증 등이다. 방치 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 적시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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