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행동

강아지 얼굴 비비는 이유 6가지 – 걱정해야 할 상황은?

자꾸 얼굴 비비는 강아지, 이유가 뭐야?

강아지가 얼굴을 비빌 때가 있다. 보기에는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자꾸 비빈다면 걱정이 된다. 강아지는 단순히 가려워서 얼굴을 비비기도 하지만 진드기나 치주질환 때문에 비비기도 한다. 우리 집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아지 얼굴 비비는 이유, 걱정하지 마세요!

#1. 가려워서 긁는 거예요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시고 나서 습관적인 그루밍의 일환으로 얼굴을 비빌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그저 간지러워서 긁거나 눈의 이물질을 떼려고 그럴 수 있다.

지속적인 것이 아니라 가끔씩 비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간지러워서 긁는 것이라면 내가 함께 긁어주어도 좋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얼굴을 비비면서 긁어 빨갛게 부어오른다면? 알레르기, 염증 문제일 수 있으므로 유의하자.

#2. 칭찬받으려고 얼굴 비비기

강아지는 사람의 반응이나 칭찬에 반응한다.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칭찬을 하거나 간식을 주었다면?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할 수 있다.

#3. 복종의 의미

개의 세계에서 눈을 마주치는 것은 ‘도전’을 의미한다. 주인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손으로 눈을 가리는 경우도 있다. 그 강아지만의 복종 표현 방식인 것이다.

강아지 얼굴 비비는 이유, 걱정해야 할 경우는?

#1. 공포와 두려움의 표현

강아지는 무섭거나 불안할 때 눈을 가리는 경향이 있다. 다만, 얼마나 이 행동이 자주 일어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자꾸 눈을 비비고 가린다면? 불안 증세일 수도 있다. 수의사 혹은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2. 건강 문제

아래와 같은 질환으로 인해 강아지가 눈을 자꾸 비빌 수도 있다. 

특히, 구강질환의 경우에는 한 쪽 얼굴이 부어오르고 그곳을 자꾸 비빌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함이 고통으로 바뀌고, 이빨을 더 많이 발치해야 할 수 있다. 따라서,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3. 트라우마

벌에 쏘이거나 뱀에게 물렸던 경험이 있다면 습관적으로 얼굴을 비비기도 한다. 얼굴에 고통이나 자극을 느낀 경험이 너무 강렬해서 트라우마로 남은 경우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다. 하지만 지속된다면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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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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