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고양이 나이- 고양이는 어떻게 늙을까?

고양이 나이, 그리고 노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의 가족인 고양이가 늙어간다는 신호를 인식하고 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집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나이 먹었다는 징후?

우리의 소중한 가족, 고양이. 귀엽고 활발하던 예전과 달리, 우리 고양이가 달라졌다면? 고양이 노화의 신호를 알아보고, 더욱 고양이를 위하는 집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고양이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은 크게 5가지 꼽을 수 있습니다. 그루밍, 식욕, 수면시간, 구토, 걸음걸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 그루밍이 귀찮은가? – 그루밍 횟수 감소

고양이 나이

인간이 그렇듯 고양이도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 약해집니다. 고양이에 따라서는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관절이 약해져 유연성이 떨어진 고양이들은 구석구석 그루밍을 하기 힘들어져, 그루밍 횟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 주변과 같이 혀가 잘 닿는 부위는 덜하겠지만, 엉덩이와 같이 몸을 많이 구부려야 하는 부위는 그루밍을 안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사는 고양이가 나이를 먹을수록 엉덩이 관리에 힘을 써야 합니다! 고양이의 청결과 건강을 위하여!

2. 입맛이 없어? – 식욕 감소

고양이 나이

소화기 또한 마찬가지로, 인간과 같이 나이가 듦에 따라 약해집니다. 소화기가 약해진 고양이는 편식을 할 수도 있고, 식사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량의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면 병원에 가서 소화기계 질병이 생긴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미묘는 잠꾸러기? – 수면시간 증가

고양이 나이

안그래도 우리 집 고양이는 잠꾸러기? 원래 고양이는 잠을 오래 자는 동물입니다. 묘생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낸다는 말도 있죠. 하지면 고양이들은 나이를 먹게 되면 더더욱 오래 자게 됩니다.

수치화하면 평균적으로 18시간정도 잔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도 우리집 고양이가 지나치게 오래 잔다고 생각된다면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소화가 안 돼? – 구토 횟수 증가

고양이 나이

위에서 언급한 식욕감퇴와 마찬가지로 구토 역시 소화기가 약해져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금껏 잘 먹던 사료, 간식들을 먹고서도 쉽게 탈이 날 수 있습니다.

어린 고양이는 딱딱한 음식도 잘 먹을 수 있었지만, 고양이가 잘 소화를 못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면 조금 부드러운 사료와 간식을 먹일 필요도 있습니다.

5. 다리가 불편해? – 걸음걸이 변화

고양이 나이

고양이는 나이를 먹으며 관절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근육 또한 약해집니다. 특히 엉덩이, 뒷다리 근육이 약해지는데, 따라서 무릎을 굽히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에 따라서는 절뚝거리거나 점프를 안 하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걸음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면 반려동물용 계단 등을 설치해서 이동이 편하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고양이 나이, 사람보다 빨라

지금까지 고양이의 노화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고양이의 시간은 사람보다 빨리 흐릅니다. 때문에 고양이의 노화 징후를 빨리 알아 채고 관리하여 보다 건강하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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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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