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생활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줄 수 있을까?

간식 없이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생활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간식은 사람과 강아지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다.  또한, 강아지를 훈련 시킬 때 간식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대체 언제부터 줘도 되는 걸까?

‘개바개’라 명확한 답변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약 8주부터 줘도 된다고 본다.  다만, 언제부터 보다 중요한 것은 간식의 양과 간식의 질이다. 

왜 8주부터냐?

사실 간식을 언제부터 줘도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 자료는 나와있지 않다.  3개월부터 줘도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고, 성장기(약 1년) 동안은 사료만 먹여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명확한 답변은 없지만, 8주를 기준으로 잡는 것은 강아지가 젖을 떼는 시기와 연관이 있다.

강아지는 약 3-4주 차까지 어미 개의 젖을 먹고 산다. 3-4주 차부터 젖을 서서히 떼기 시작하여 8주 차에는 젖을 완전히 떼는 것이 권장된다. 젖을 떼는 순간, 사료 및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막 젖을 뗀 강아지의 경우 아직 이빨이 약함으로 불린 사료 및 연한 간식 위주로 급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료만 급여해도 되나, 훈련에 필요할 때는…

물론, 8주 차부터 꼭 간식을 급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퍼피 사료만 급여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은 퍼피 사료만을 급여하여도 된다.

하지만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 간식이 필요한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럴 경우 소량의 연한 간식을 8주 차부터 급여해도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간식 급여시기보다 중요한 사실들은?

간식의 양

간식에는 강아지들이 성장에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지 않을 확률이 크다.

강아지들은 성장기 동안에 성장을 위하여 균형된 식단을 필요로 하는데, 간식으로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버리면 강아지는 영양분을 균형있게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 중인 강아지의 간식량 같은 경우 전체 섭취 칼로리 중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강아지 권장 칼로리 계산하기

간식의 종류

성장기 중인 강아지는 먹는 것에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는 간식의 경우 다양한 화학성분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성장 중인 강아지에게 먹이기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성장 중인 강아지에게는 시판 중인 간식보다 닭고기 혹은 고구마와 같은 자연식을 간식으로 먹이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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