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

강아지 훈련 시기, 교육은 언제부터?

강아지 훈련 시기,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대세

강아지 훈련 시기 관련한 의견은 꽤나 분분하던 시기가 있었다.

정통 훈련법에 따라 최소 6개월 이상의 나이부터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사회화를 위하여 최대한 빨리 훈련 시켜야 한다는 의견들이 대립했었다.

요즘에는 최대한 빨리(생후 약 7~8주)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어떤 훈련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

생후 7~8주 강아지의 경우 집중력이 낮은 상태이므로 쉬운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앉아, 기다려, 일어서’ 등의 쉬운 명령어를 알아듣게 하는 것이 강아지 훈련의 좋은 시작점이다.

긍정 강화 훈련법을 권장

긍정 강화 훈련은 최근 반려견 훈련법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훈련법이다.

과거 훈련은 복종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면, 긍정 강화 훈련은 강아지가 긍정적인 훈련을 하였을 때 이를 보상하여,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훈련 방법이다.

퍼피  & 성견을 막론하고 긍정 강화 훈련법이 권장되나, 생후 7-8주 강아지를 대상으로는 더더욱 긍정 강화 훈련 방법이 권장된다.

앉아 훈련의 예시

  • 사료나 간식을 강아지의 코앞에 갖다 댄 후에 이를 강아지의 머리 뒤로 움직이면 강아지를 자연스럽게 앉게 한다.
  • 이와 동시에 ‘앉아’라는 명령을 한다.
  • 강아지가 ‘앉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사료/간식을 주고 칭찬을 해준다. 

명령은 몇 번이나 말해야 할까?

명령어는 한 번만 이야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명령어를 한 번 말한 후에는 간식/사료를 통하여 강아지가 명령된 행동을 하게끔 하는 것이 권장된다.

만약 명령어를 여러 번 반복하여 말한다면, 강아지는 명령어를 여러 번 들은 후에 명령된 동작을 수행해도 된다고 이해할 것이다.

예를 들어 훈련 시에 ‘앉아’라는 명령어를 3~4번 반복한다면, 강아지는 ‘앉아’를 1번 들었을 때 이를 수행할 확률이 줄어든다. 여러 번 말해야만 알아듣는 습관이 생기는 것이다.

적절한 훈련 시간은?

훈련은 짧게, 여러 번

생후 7~8주령의 강아지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긴 시간을 훈련하는 것보다 짧게 짧게 여러 번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최소 15분 이상 훈련 시간을 갖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여러 횟수로 쪼개서 하는 것이 추천된다. (예: 3분씩 5회)

훈련을 일상화

훈련을 일상화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강아지에게 간식을 줄 때 항상 강아지가 ‘앉아’를 한 상태에서 주는 것이다. 이는 단순 훈련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강아지가 음식을 먹기 전에 기다릴 수 있는 ‘참을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또 다른 예시는, 집에 누가 왔을 때 ‘앉아’ 명령어를 통하여 강아지를 앉게 한 후에 현관문을 여는 것이다. 이는 현관문을 열었을 때 강아지가 뛰쳐나가는 습관을 방지해준다.

훈련을 이와 같이 일상화한다면, 견주와 강아지는 일상에서 더 끈끈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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