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고양이 양치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양치질 방법과 Tip!

고양이는 3세 이상이 되면 약 80% 이상이 치주 질환에 걸릴 정도로 치아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고양이 양치는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고양이 양치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양치질을 익숙하게 만드는 방법과 팁을 알아보자.

고양이 양치

아기 고양이도 양치질 필요해

아직 아기 고양이 시절에는 억지로 양치시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도 습관이 되기 힘들다.

양치 뿐만 아니라 발톱 깎기빗질 역시 아기 고양이때부터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성묘라고 해서 무조건 양치 훈련이 힘든 것은 아니다.

물론 아기 고양이보다 익숙해지는데 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차근차근 적응시키면 성묘도 충분히 양치 습관을 들일 수 있다.

고양이 양치, 생후 7개월부터 시작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장과 함께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 갈이를 하는 시기가 있다. 생후 7개월 이후 무렵에는 영구치로 변해 이 갈이가 거의 끝난다.

따라서 생후 7개월 무렵을 기준으로 양치 습관을 몸에 익히도록 해주자. 처음에는 입 주변을 만지는 것조차 허락해주지 않을 수 있다.  

치약을 입 주변에 묻혀주고, 칫솔을 가지고 노는 등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연습하자.

고양이 양치

고양이 양치 빈도

고양이는 치주 질환이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3세 이상의 고양이 80%가 잇몸 질환이 생기곤 한다. 충치 보다는 플라그로 인한 치석이 원인인 잇몸 질환이 자주 나타나며, 입냄새가 심해지거나 잇몸이 붉게 부어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1일 1회가 가장 이상적이며 경우에 따라 주 2~3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 양치 시키는 방법

고양이 양치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집사와의 신뢰 관계다.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동물들은 입 주위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고양이를 양치 시킬 때에는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진행하도록 하자.

고양이 양치의 올바른 순서

1. 입 주변을 만지기를 익숙하게

우선 고양이 입 주변을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거즈로 가볍게 이빨 문지르기

고양이가 입 주변을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면 거즈를 손가락에 감아 치아를 가볍게 문질러 보자.

앞니에서 시작해 점점 안쪽을 닦아본다. 거즈에 치약을 살짝 바른 후 닦으면 훨씬 양치 효과가 좋다.

3. 칫솔을 사용해 도전

고양이가 거즈에 익숙해졌다면 칫솔을 사용해 양치질을 해보도록 하자. 만약 거즈로도 충분히 어금니까지 닦을 수 있다면 계속해서 거즈로 닦는 것이 좋다.

고양이 칫솔을 선택할 때에는 구강 크기에 맞게 작은 사이즈와 부드러운 브러쉬를 고르도록 하자.

고양이 양치

고양이가 양치질을 싫어한다면?

좀처럼 양치하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는 고양이라면 양치 제품을 이용해보자.

특히 고양이가 좋아하는 맛의 치약을 선택하면 수월하다. 마치 간식을 먹는 것처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치질 전용 간식도 있다. 씹는 것으로 플라그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양치용 물 티슈도 있으니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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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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