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맡기기 전 확인할 체크 리스트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고양이를 두고 떠나야할 때, 고양이 호텔을 알아보기도 하고 방문 탁묘 서비스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안심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인에게 고양이를 맡기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

고양이 맡기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고양이 맡기기

1. 여유를 가지고 미리 부탁하기

몇시간을 잠깐 맡기는 거라면 괜찮지만, 며칠 이상 맡긴다면 미리 부탁을 하자. 고양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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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바쁜 일정이 있다면 무리해서 맡는 것 보다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낯선 공간과 사람 사이에서 고양이는 쉽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2. 고양이의 성격과 정보를 상세히 설명

고양이의 식사 시간과 방법, 화장실의 빈도 등 생활 정보도 상세히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에게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알아챌 수 있는 기본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도 알려주면 함께 지내는데 도움이 된다.

고양이 맡기기

3. 기본 접종과 중성화 된 고양이만 맡긴다

고양이를 맡길 때에는 기본 접종을 마치고 중성화 수술을 끝낸 고양이를 맡기도록 하자. 만약 맡긴 동안 발정기가 올 경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본 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고양이 면역력이 낮아 질병에 걸릴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자. 보호자가 아닌 경우 고양이가 아플 때 적절한 대처를 하기 힘들다.

4. 문제 발생 시 대처 방법

고양이를 맡기기 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전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의 컨디션 악화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안 좋아질 때를 대비해 기존에 다니던 병원의 위치와 연락처를 알려주도록 하자. 혹시 모르니 주변 24시간 병원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 가출

물론 그럴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의 대처에 대해서도 사전에 논의해두자.

하지만 우선 고양이를 잃어버리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창문과 현관문 등 문단속에 각별히 주의를 주도록 하자.

물건 훼손 시

지인을 상처 입히거나, 지인 집의 물건을 훼손했을 경우에 대해 대응도 사전에 논의해 두는 것이 좋다. 차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야기를 해 두자.

고양이 맡기기

5. 적절한 보상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고양이를 맡겼을 때에는 적절한 보상을 지불하도록 하자. 보상을 지불하는 것으로 고양이를 맡긴 것에 대한 책임감도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대가가 있어야 정성을 쏟기 마련이다. 내가 나의 고양이를 생각하는 것처럼 타인이 생각해 주기를 바래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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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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