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꿀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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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꿀 먹어도 될까?

달콤하고 영양분도 풍부한 꿀. 고양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과연 고양이에게도 꿀이 건강 식품일까? 고양이, 꿀 먹어도 괜찮을까? 먹어도 된다면 어느정도가 좋을까? 

적당한 양이라면 괜찮아 

섭취량에 주의한다면 고양이가 꿀을 먹어도 괜찮다. 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당분을 가졌으니 주의할 것! 과다 섭취시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뚱뚱해도 귀여운 고양이. 하지만 비만 고양이는 질병에 취약하다. 또한 혈당이 상승하여 건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고양이에게는 단맛을 느끼는 미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는 꿀의 달콤함을 느낄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장단점이 있으니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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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꿀 섭취시 장단점 

      <장점>

  • 칼륨이 함유되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항산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 비타민B1, B2로 성장 촉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약을 먹일 때 활용할 수 있다.
  • 구내염이나 염증에 효과가 있다.

      <단점>

  • 인슐린 수치가 올라가 당뇨병의 고양이에게는 위험하다.
  • 알레르기의 위험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보틀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의 우려가 있다.
  • 과다 섭취시 식욕 부진 또는 비만이 될 수 있다. 
  • 섭취 방법에 주의하지 않으면 질식의 위험이 있다.

          *보틀리누스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다.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

honey 고양이 꿀 급여시 주의사항

  • 인간과 마찬가지로 아기 고양이에게는 급여하지 않는다. 적어도 1세 이상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 알레르기가 있는 고양이도 있다. 적은 양부터 먹여보자. 설사, 구토, 가려움 증, 충혈같은 반응에 유의하자.
  • 급여 후 양치를 해주는 편이 좋다.
  • 꿀을 먹은 후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자.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를 제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
  • 비만, 당분 같은 이유로 매일 급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급여법

꿀은 필수 영양소가 아니므로 반드시 줄 필요는 없다. 다양한 영양소가 있다고 하지만 주의사항도 많기 때문이다. 영양이 목적이라면 영양제나 사료 등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하지만 구내염 통증 완화나 약을 먹일 목적이라면 급여법에 따르자. 

티 스푼으로 한 숟가락 정도가 적정량이다. 입 주변에 발라 주거나 손가락 끝에 묻혀 준다. 끈적임 때문에 한번에 먹이면 질식의 위험이 있다. 잇몸에 직접 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약 먹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에게 활용할 수도 있다. 약이 너무 쓸 경우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약을 먹일 때는 알약을 코팅하여 주거나 가루약에 섞어 입 주변에 발라준다. 이 때 수의사와 상담을 한 후 먹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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