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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체중 변화, 성격 변화 바로알기

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람의 편리를 위해 고양이의 본능을 박탈하는 것인가? 고양이를 위한 일인가? 반려인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는 주제이다. 하지만 현재 대다수의 전문가는 중성화 수술을 장려하고 있다.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와 가족에게 선물이다. 의료 수술은 고양이의 개체 수가 너무 많아지지 않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한 질병과 행동 문제를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 준다. 중성화 수술로 고양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있을 것이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 일어나는 일들

중성화 수술에서는 암컷 고양이의 난소와 자궁을 적출한다. 수컷 고양이의 경우 고환을 제거한다. 수술 모두 흔하게 시행되며, 합병증은 거의 없다. 면허가 있는 수의사만 수술을 집도할 있다.

중성화 수술 전에는 다양한 혈액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검사가 이루어진다. 고양이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중성화 수술은 전신 마취 상태에서 진행된다.

수술 이후에 수의사를 만나 고양이가 회복할 있도록 교육을 받을 것이다. 며칠 이내에 대부분의 고양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있다. 수술 부위는 2 후에 아문다. 이후에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꿰맨 실을 제거해야 한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

1. 개체 과잉 방지

번째, 고양이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보호소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2017 한국에서 주인을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안락사된 유실・유기묘는 집계된 숫자만 2,237마리이다. 27,083마리의 유실・유기묘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는 고양이는 6,672마리에 불과했다. 중성화 수술이 없다면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고양이가 많아질 것이다.

2. 성숙기 행동 문제 완화

암컷

흡사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고양이를 적이 있는가? 고양이의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대부분 수컷을 찾는 암컷의메이팅 (mating call)’이다. 생후 7개월에 접어들면 암컷은 번째 발정기를 맞는다. 이후 수개월 간격으로 7~10일가량 지속되는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발정기의 메이팅 콜은 사람을 힘들게 뿐만 아니라,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의 애처로운 울음소리와 스트레스를 모두 완화해준다.


수컷

수컷 생후 7개월에 접어들면 고양이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강한 냄새가 나는 오줌을 분사(스프레이)한다. 평소처럼 모래에 얌전히 오줌을 누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발로 서서 수직으로 , 가구 등에 분사한다. 또한 암컷과 마찬가지로 울음소리가 커진다. 심한 경우 예민해져서 다른 이웃 고양이들과 싸우거나, 가출하기도 한다.

중성화 수술은 오줌 스프레이, 울음소리, 싸움, 가출 문제를 모두 완화해준다. 이는 수술을 언제 받는 지와 상관없이, 수술 이후에 증상이 호전된다.

3. 질병 예방

성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할 있다. 중성화 수술로 예방할 있는 수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암컷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수컷전립선 질환, 고환암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생후 8주인 아주 어린 고양이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있다. 생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 신체적・행동적 문제가 발생한다. 6개월 이후에 수술해도 무방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전에 수술을 받아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생후 6개월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수컷은 수술을 받지 않는 수컷보다 작은 머리와 얇은 피부를 갖는다.

구체적인 수술 스케줄은 수의사나 동물 행동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하자.

고양이의 성격이 변하나요?

위에서 언급된 성숙기에 보이는 행동은 호전된다. 고양이의 성격이 완전히 변하는 일은 없다. 전반적인 활발함, 행동, 목소리는 수술 이후에도 똑같을 것이다. 다만 수컷은 중성화 수술 이후 유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고양이의 체중이 느나요?

수컷과 암컷 모두 체중이 증가할 있다. 짝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일이 적어지고, 다른 성적 행동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은 급격한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식단 조절 추가적인 운동과 함께 병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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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초롬이 집사입니다:) 고양이를 반려하면서 집 안에 웃음이 더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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