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 집 고르기 방법 및 노하우

강아지 집 고르기, 고려할 사항은?

강아지 집, 크기 정하기

강아지 집을 고를 때 고려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집의 크기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면, 아무리 비싼 집이어도 강아지가 쓰지 않을 것이다.

높이

강아지 집 고르기
강아지 집의 높이 정하기

집의 높이의 경우 강아지의 키보다 25%에서 50% 이상 크면 좋다. 이때 강아지의 키는 강아지가 네발로 서 있을 때 머리에서 땅까지의 높이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우리 ‘사모예드’의 키가 60cm라면 한 25% 정도 여유가 있는 75cm 정도 되는 높이의 집을 고르면 좋다.

입구
강아지 집 고르기
강아지 집 입구 크기 정하기

집 입구의 높이의 경우 강아지의 어깨에서 땅까지 키의 75% 이상이어야 한다.

넓이
강아지 집 고르기
강아지 집 넓이 정하기

집의 가로 및 세로 길이는 강아지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보다는 커야 한다. 하지만 너무 크면 강아지가 보호받는 느낌을 못 받기 때문에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이의 125% 미만 크기인 것이 좋다. 사람과 다르게 강아지는 집 크기에 욕심이 없다.

강아지에게 안락한 집은?

간단하게 요약하면, 높이는 강아지가 집안에서 편히 서서 움직일 수 있을 정도, 입구는 강아지가 편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집 넓이는 강아지가 편히 눕고 회전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면 된다.

소재

강아지 집의 소재는 원목, 플라스틱 메탈, 천 등 다양하다. 

실외 집은 보통 원목이 가장 흔한 소재로 쓰인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여 실외용으로 제격이다. 하지만, 벌레 등이 꼬일 수 있다는 흠이 있다.

실내의 경우 천으로된 집도 많이 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많다. 야외가 아니라면 굳이 온도 조절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천으로 된 강아지 집이 국내에서 인기가 많다.

강아지 집 필요한가요?

실내에서 키운다면 강아지 집이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되는 용품이다. 강아지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외에서 키운다면 강아지 집은 필수이다. 추위 및 햇빛으로부터의 보호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곤충 등으로부터 강아지를 보호해준다.

우리 강아지는 집을 안 써요

아무리 좋은 집을 사줘도 강아지가 안 쓸 수도 있다. 강아지가 집을 안쓰는 이유는 다양하다. 

크기가 안맞아요

집이 너무 좁은 경우 강아지가 불편해서 쓰지 않을 수 있다. 강아지가 한참 클 때 집을 구매한 경우 이런 케이스가 많다. 강아지가 아기 때는 집 안에 잘 들어가 있다가 어느 새 집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집의 크기를 한 번 체크해보자.

반대로 너무 커서 안 쓰는 경우도 있다. 너무 큰 집은 강아지에게 보호 받는 느낌을 주지 못 한다.

안 좋은 기억이 있어요

강아지는 기억 및 트라우마에 민감하다. 과거에 강아지를 억지로 집에 넣으려고 한 경우 강아지에게 집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심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집이 좋은 공간이라는 점을 강아지에게 다시 훈련 시켜야 한다.

그냥 밖이 편해요

강아지 성격은 ‘개바개’다. 집보다는 의자 밑이나 주인 옆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있다. 집을 좋아하게끔 훈련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놔두는 것도 방법이다.

강아지 집의 위치는

강아지 집의 위치는 거실의 가장자리가 좋다. 또한, 화장실 및 밥을 먹는 장소와는 구분되어 있는 것이 좋다.

강아지 잠자리, 위치 선정에도 규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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