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고양이 건강 주의보! 위험을 나타내는 신호는?

고양이 건강 적신호 행동 

고양이는 야생의 본능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이라 몸 어딘가 아파도 잘 티를 내지 않고 참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큰 질병이나 문제 발견이 늦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건강에 위협이 되는 행동들을 알아 두도록 하자.

고양이 건강

1. 평소와 다른 울음소리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그 중에서 주의가 필요한 울음소리를 알아보자.

낮은 ‘아오-오’ 소리

고양이는 공포나 두려움, 불안을 느꼈을 때 낮은 목소리로 ‘아오-오’하고 운다. 두려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경계나 견제의 의미이기도 하다.

예민한 아이들은 청소기 소리나 낯선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계속에서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평소보다 낮고 진동이 섞인 듯한 울음소리는 도와 달라는 뜻일 수 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짧은 ‘갹!’, ‘갸악!’ 소리

고양이가 갹! 또는 갸악! 같은 짧은 울음소리를 낼 때에는 통증을 느꼈을 때일 경우가 많다. 실수로 꼬리를 밟거나, 높은 곳에서 착지 실패로 부상을 입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자.

요로결석으로 인해 소변을 눌 때 통증을 느낄 때에도 이런 울음소리를 내곤 한다.

고양이 건강

2. 컨디션 저하

고양이는 야생의 본능이 강한 동물이라 다소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눈치채기 어려울 때가 많다.

건강하게 보이지만 주의

고양이가 계속 설사를 하지만 건강해 보이거나, 혈뇨를 눴지만 평소와 다름없어 보인다고 해도 병원에 가도록 하자. 고양이는 이상 증상이 있어도 당분간은 활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띄게 활력이 줄었다

고양이가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지 않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하자.

평소의 기준을 알아 두기

고양이가 밥을 좀처럼 먹지 않으려는 날도 있다. 한번 먹지 않는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식욕은 컨디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주의하자.

  • 식욕은 어느정도 있는가? 식사 때의 반응과 속도는?
  • 변 상태와 횟수, 크기, 냄새는?
  • 소변 색깔과 횟수, 양은?
  • 음수량은?

위 사항의 평소 건강할 때의 기준을 알아 두면 이상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 고양이의 ‘보통’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 건강

3. 특정 행동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을 느꼈을 때 보이는 특정 행동들이 있다.

고양이의 카밍 시그널

고양이의 카밍 시그널은 어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일시적으로 어떤 행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갑자기 그루밍을 하고, 앞발로 얼굴을 쓰다듬거나 하품을 하고 발톱을 스크래처에 긁는 행동들이 있다.

고양이 대상 전가 행동

고양이의 카밍 시그널은 대게 일시적으로 끝난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발전한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다른 고양이나 집사를 물거나 화풀이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이 화풀이 행동을 대상 전가 행동이라 한다. 신체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심리적인 이유가 크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계속되는 카밍 시그널도, 대상 전가 행동도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행동이다. 고양이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도록 하자.

특히 다묘 가정에서는 각각의 고양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있는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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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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