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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5가지 알아보기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고양이는 청각이 매우 예민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집사에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소리도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5가지를 알아보고 생활에서 주의하도록 하자.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고양이는 사람보다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어 사람은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때문에 집사에게는 작은 소음일지 몰라도 고양이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고양이는 대체 어떤 소리를 싫은 소리라고 생각하는 걸까?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5가지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

1. 큰 소리로 고함, 괴성, 비명, 낮은 목소리

고양이는 시끄러운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큰 목소리로 떠들거나 웃는 소리, 비명이나 고함같은 소리는 고양이에게 공포와 경계심을 준다. 

또한 고양이는 낮은 목소리에 경계심이 높다. 가능한 한 작고 높은 목소리로 고양이에게 말을 거는 것이 고양이와 친해질 수 있는 포인트다.

2. 박수 소리, 큰 발자국 소리

손과 발에서 나오는 큰 타격음 역시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다. 박수 소리나 쾅쾅 하고 큰 소리를 내며 걷는 소리를 무서워하는 고양이도 있다.

근처에 고양이가 있을 때에는 손뼉을 치거나 쿵쾅거리며 걷는 것을 조심하도록 하자. 걸음 소리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고양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든다.

3. 물건이 깨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접시나 병이 깨지는 소리 또는 딱딱하고 무거운 것이 떨어질 때 나오는 큰 소리 역시 고양이를 긴장시키게 만들 수 있다.

큰 소리 이외에도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접시나 병이 깨지거나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충분히 주의하도록 한다. 

4. 큰 소리를 내는 악기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큰 소리를 내는 악기를 경계하는 고양이도 있다.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악기라면 괜찮지만 드럼이나 피아노는 볼륨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다.

필요하다면 방음용 방을 준비하거나, 처음부터 큰 소리를 내지 않고 고양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두자.

5. 진공 청소기나 드라이어

진공 청소기와 드라이어 소리를 무서워해 청소기를 키거나 드라이어 소리를 듣는 순간 도망가거나 몸을 숨기는 고양이들도 많다.

고양이가 있을 때에는 소리가 시끄러운 가전 제품 사용을 조심하고, 만약 사용할 때에도 고양이와의 거리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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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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