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닉 강아지 샴푸, 순하다고 엄청 유명하다던데?

💡 이 리뷰는 '내돈내산' 리뷰로 제품을 직접 구매, 사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브랜드: 하이포닉
제품명: 하이포닉 저자극 강아지 샴푸
피부질환으로 고생한 강아지 '웅자'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샴푸입니다. 성분이 좋고 저자극인 샴푸로 아주 유명한데요. 세정력도 좋고 거품도 아주 잘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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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샴푸 구매 시 확인해야 할 게 많아요. 그중 샴푸의 성분을 잘 살펴보는 것도 아주 중요한데요. 특히, 피부가 민감하거나 피부 질환이 있는 강아지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성분이 좋고, 순한 저자극 샴푸로 유명한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를 강아지 심사위원들과 함께 사용해 보았답니다.

하이포닉 샴푸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는 유해 성분이 없고(향료 제외), 저자극 샴푸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모든 강아지용 샴푸부터 백모용, 무향, 퍼피용 등 다양한 라인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 상태에 잘 맞는 종류의 샴푸를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누가 써봤냐구요?

몽이
스피츠
10살
12kg
오리
웰시코기
1살
13.5kg

집사가 느낀 장점

하이포닉 샴푸

거품이 아주 잘나요

몽이언니: 거품은 아주아주 잘 납니다. (그래서 닦일 때 힘들어요..) 예전에 사용했던 샴푸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샴푸를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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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누나: 거품이 정말 잘 나요! 등에 한 줄 짠 후 중간중간 물을 조금씩 보충해 주면 거품이 부족하지 않게 목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몽이언니 말처럼 거품이 빨리 제거되지는 않아서 발이나 얼굴에 사용하긴 어려워요.

하이포닉 샴푸

안심할 수 있는 성분

몽이언니: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의 경우 성분이 좋은 걸로 유명하죠. 과거 샴푸 콘텐츠 작성을 위해 조사한 결과 정말로 성분이 좋은 편이었어요. 2021년 3월부터 약 9개월간 사용해 본 결과 몽이 피부에도 큰 이상은 없었어요.

오리누나: 오리와 처음 살기 시작했을 때 베테랑 집사인 친구에게 추천받은 샴푸에요. 피부병으로 고생했던 웅자 스토리 덕에 저자극 샴푸라는 인식이 딱 박혀서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씻긴 직후 뽀송뽀송해진 몽이 털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 강아지 털에 윤기가!

오리누나: 산책하다 보면 털에서 윤기가 난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어요! 강아지 털 관리 어떻게 하냐는 물음을 듣는데, 사실 저는 빗질을 자주 하지는 않고 목욕만 하고 있거든요.. 생각해 보면 이 샴푸 덕분인 것 같습니다.

몽이언니: 유독 이 샴푸를 사용한 후에 몽이 털이 엄청 부드러운 것 같아요. 뽀송한 털 상태가 다른 샴푸에 비해서 최소 1주일 정도는 더 가는 느낌입니다.

하이포닉 샴푸

끝내주는 세정력

오리누나: 세정력 아주 좋아요! 목욕하고 나면 털이 뽀송뽀송해져요.

몽이언니: 욕조에 담긴 물이 회색으로 탁해졌네요… 변한 물 색깔을 보고 세정력이 참 좋다는 걸 깨달았어요. 씻기기 전에 몽이를 만지면 손에 찝찝하게 묻던 기름과 각질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몽이는 약 3~4주에 한 번씩 씻기고, 실외 배변이라 하루 3~4번씩 산책을 한답니다.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 이런 점이 아쉬워!

하이포닉 샴푸

호불호 갈리는 강력한 냄새

오리누나: 목욕하고 나면 뽀송한 냄새가 나는데, 약간 저렴한 세제를 사용한 빨래 냄새랄까요..? 저는 이 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씻기고 나면 목욕한 티는 확 나는 냄새예요.

몽이언니: 저의 경우 베이비파우더 향을 좋아하지만, 이 샴푸의 베이비파우더 향은 아주 좋진 않았어요. 호불호가 원래도 많이 갈리는 향인데, 더욱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심지어 향이 엄청 강합니다. 그래서 다른 샴푸보다 향이 더 오래가는 편이었어요. (몽이언니 TMI: 몽이 배변 후에 씻기기엔 참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요

오리누나: 하이포닉 공식몰 정가 기준, 500ml 30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다른 샴푸에 비하면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대신 성분이 더 좋겠죠?)

그래서 결론은?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 향 호불호 고민해 봐요

하이포닉 강아지 샴푸의 경우 성분이 특히 좋고 세정력, 거품 양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베이비파우더 향이 너무 강하게 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비마이펫 팀원은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 백모용, 모든 강아지용 하이포닉 샴푸를 사용했는데요.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하이포닉의 무향 제품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강아지는 무향 제품을 더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궁금한 제품이 있으시면 editor@bemypet.kr로 제보해 주세요!

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2개의 댓글

  1. 저능 냥냥이집사이지만ㅎㅎ
    하이포닉제품 성분도 좋구 믿을만해서
    가격이 비싸도 꾸준하게 사용중이랍니당!ㅎㅎ
    특히 귀세정제에 도움을 마니 받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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