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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알레르기 (강아지, 고양이) 증상 및 관리법

동물과 함께하고 싶은데 함께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같이 생활하는 데에 여러 불편함이 따른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동물과 잘 살고 있다가 어느 날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한다. 당황스럽지만, 그런 경우에는 부지런하게 관리하면서 증세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동물 알레르기의 증상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동물 알레르기 증상

동물 알레르기의 경우 면역체계가 민감한 사람에게 발생하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재채기, 기침
  • 콧물, 코막힘
  • 눈 가려움증, 충혈
  • 피부 발진, 두드러기
  •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천명 (호흡 시 쌕쌕거림)

동물 알레르기

원인

일반적으로 동물의 털이 그 자체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은 털보다는 동물의 소변, 침, 비듬, 각질 등에 의해 발생한다. 물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들이 털을 타고 집안 곳곳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털이 길고 많은 동물이 알레르기를 더 일으킨다고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털이 없는 동물(예를 들어, 스핑크스 고양이)을 키운다고 해도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알레르기가 있으니 털이 없는 동물을 입양하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재고해 보자.

관리법

  • 동물과 접촉 피하기 (껴안기, 뽀뽀하기 등)
  • 접촉 후 손 씻기
  • 공간 분리 및 침실에 오지 못 하게 하기
  • 반려동물 목욕을 일주일에 1회정도 하며 털빠짐 최소화
  • 집안에 공기청정기 설치 (단,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지는 헤파필터가 설치된 제품이 효과적)
  • 수시로 집안 청소하기

동물 알레르기

치료법

위같은 관리법으로 알레르기 증세가 나아진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의학적 치료를 행해야 한다. 알레르기는 민감한 면역 반응인만큼 사람마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다르다. 따라서, 각 치료법에 따라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세세하게 기억하고 병원 진료 시 이를 말하여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증상완화를 위하여 점비액 (나잘 스프레이), 기관지 확장제,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치료제) 등 복용
  • 심한 경우 면역치료제인 알러지 주사를 맞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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