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미용 종류 5가지 – 콘티넨털 클립은 특수 목적 미용이라고?

푸들은 곱슬거리는 풍성한 털을 가진 견종이에요. 미용 스타일에 따라 아주 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매력이 있는데요. 푸들 미용, 대표적으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또, 독특한 미용 방법인 콘티넨털 클립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아요.

대표적인 푸들 미용 5가지

푸들 미용

1. 테디베어 컷

곰돌이 같은 모양의 미용이라 테디베어 컷이라고 불려요. 얼굴 부분은 적당한 모량을 남겨 동그랗게 자르고, 귀털은 길게 남깁니다. 꾸준히 인기가 많고, 정말 많은 푸들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2. 램 컷

새끼 양처럼 보인다고 해서 램 컷이라고 불러요. 기본적인 푸들 미용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얼굴, 목, 발바닥, 발등은 짧게 잘라요. 이마는 둥글게, 귀 부분의 털은 길게 남깁니다. 특히, 머즐(주둥이) 부분은 클리퍼로 미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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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미용
얼굴, 머리 털을 풍성하게 남긴 귀툭튀컷

3. 귀툭튀 컷

귀 털을 짧게 그리고 툭 튀어나오게 강조하는 미용 스타일이에요. 최근 많이 유행하는 스타일입니다. 귀툭컷 혹은 양송이를 닮았다고 해서 양송이 컷이라고도 불려요. 머즐과 머리 부분의 털 모양과 길이는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푸들 미용
왼쪽이 브로콜리컷. 오른쪽은 모히칸 컷이라고 불리는 스타일.

4. 브로콜리 컷

브로콜리 모양을 닮아 브로콜리 컷이라고 불려요. 비숑컷을 변형한 스타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머리 윗부분을 귀와 이어지게 풍성하고 둥글게 잘라요. 머즐(주둥이) 부분은 작게 자릅니다.

푸들 미용

5. 비숑 컷

비숑 프리제처럼 머리, 얼굴 털을 동그랗고 풍성하게 자르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비숑 컷이라고 부릅니다. 털이 길고 모량이 풍부한 경우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콘티넨털 클립

푸들 콘티넨털 클립, 특수한 목적이 있어요

콘티넨털 클립은 도그쇼에 출전하는 경우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 머리, 귀, 몸통, 발, 꼬리 부분은 풍성하게 털을 남겨요. 얼굴, 목, 다리, 엉덩이는 짧게 밉니다.

이렇게 미용하기 시작한 데에는 특수한 목적이 있었어요. 스탠다드 푸들은 물가에서 새 사냥을 돕던 조렵견이었는데요. 물속에 들어갔을 때, 털이 너무 길면 수영하기 힘들고 반대로 털을 다 자르면 추위를 많이 탔다고 해요. 그래서 수영도 도우면서 체온도 유지할 수 있도록 콘티넨털 클립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용의 디테일에 따라 잉글리쉬 새들 클립, 맨해튼 클립 등도 있어요.

푸들 미용, 털 빗기기도 중요해요

푸들은 곱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어요. 털이 쉽게 엉키기 때문에 미용은 물론 빗질도 잘 해줘야 합니다. 털을 잘 빗겨주지 않으면 새로 자란 털, 기존 털 그리고 빠진 털이 엉키게 된다고 해요. 가능하면 매일 빗어주면 좋고, 최소한 주에 3~4회는 빗질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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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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