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참을 수 없이 귀여운 고양이 자는 모습들♥

고양이의 모든 순간이 귀엽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집사들이 무너지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고양이가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는 모습! 도대체 왜 저러고 잘까 싶은 모습부터, 그렇게 자면 편할까 싶은 모습까지. 참을 수 없이 귀여운 고양이 자는 모습을 모아 보자.

영원한 진리, 자고 있는 아깽이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언제나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아깽이를 키워본 집사라면 공감할 것이다. 아깽이 사진의 9할은 자고 있는 모습이다. (아니면 화장실,, 아니면,, 밥 먹는,,) 이유식 기간까지는 거의 20시간을 자고, 깨어 있는 시간에는 밥을 먹거나 배변을 한다.

고양이 자는 모습
여러분들 심장 남아 있습니까,,,? ㅠㅠㅠㅠ   출처 | @kirichan33
고양이 자는 모습
나도 여기서 같이 잘꺼다옹~ 끼워달라옹~    출처 | @hmrr2418 

아기 고양이일 때에는 스스로 체온 조절이 힘들다. 때문에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자. 엄마 고양이의 품 같은 부드러운 이불을 함께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집사바라기, 집사 옆이 제일 좋아

독립적인 성격이라 알려진 고양이지만, 고양이의 성격은 냥바냥! 집사 옆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딱 붙어 자는 찰떡이들도 있다.

고양이 자는 모습
집사 어깨에서라도 잘꺼다옹 zzz…
겨울에는 좋지만 여름은 땀띠나,,,   출처 | @butter_pancake 

함께 자는 위치에 따라 고양이의 기분이 다르지만, 어쨌든 집사를 향한 최고의 신뢰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를 집사 얼굴을 향해 자거나, 상반신 근처에서 자는 경우 깊은 유대감과 애정을 보여준다.

모여서 자면, 귀여움도 2배! 아니 4배!!

다묘 가정에서만 볼 수 있는 가슴 뭉클하고도 귀여운 모습. 추위를 잘 타는 고양이들은 특히 겨울이 되면 모여서 서로 체온을 나누곤 한다.

고양이 자는 모습
난로 앞에 오순도순 모여자는 냥이들 ㅠㅠㅠㅠ

합사 과정을 순조롭게 거친 고양이라면, 꼭 동배 고양이가 아니라도 마치 형제자매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 함께 붙어 자는 모습을 보자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진다.

짜부가 되어도 귀여워
혀 넣는건 까먹은거야?

흘러내리거나, 떡 실신

아주 깊은 잠에 빠진 고양이는 마치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양이가 배를 보이거나, 무방비한 상태로 편안하게 잔다는 것은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어,, 네네,,, 계속 주무세요,,, 괜찮아요,,
출처 | midorinotanbo
그 쿠션 어디서 샀니? 좋아보인다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은 동물이다. 때문에 낯선 공간이나 사람 앞에서는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렇게 떡 실신이 된 모습을 보면 집사로서는 꽤나 뿌듯한 일인 것!

아마도 편한 거 맞겠지?

고양이들은 정말 알 수 없는 동물이다. 과연 저 자세로 편한 걸까? 싶은 자세에서도 잘 잔다. 좀 편히 자라고 깨워도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는 고양이.

아마도, 고양이 스스로에게는 제일 편한 자세일지도 모른다.

정말 거기가 편한거 맞지,,?
어느 쪽이 인형이야?
요즘 인싸냥이의 필수템
정글의 왕을 꿈꾼댜,,,

귀엽다. 귀엽다 말고는 설명이 필요가 없는 아이들이다. 아마 고양이들은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정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애들이 아닐까.

태그

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한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관심 있으실 것 같아요!

Close
Back to top button
비마이펫 라이프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반려동물 지식정보 채널, 비마이펫 라이프의 정보들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구독신청 되었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