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행동

고양이 키우기, 집사 건강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고양이를 만지면서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고양이 키우기가 집사 건강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아보자.

고양이 키우기, 집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니! 집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고양이 키우기가 집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심장 질환 위험이 감소

고양이를 사랑하고 귀여워하면 심장 질환 위험이 감소된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뇌졸중 연구소에서 약 10년 동안 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건강 상태 조사를 실시했다.

놀랍게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0%나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2. 고양이를 키우면 만족감이 증가  

2003년 호주에서 이뤄진 심리학 연구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연인이나 아이’가 있는 만큼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고양이의 뇌는 사람과 90% 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감정 표현이나 공감이 가능하다는 것!

고양이 키우기

3.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으면 그릉그릉 하는 골골송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 골골송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엄청난 사실!

2003년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빗 연구팀이 고양이의 골골송을 연구한 결과, 25hz로 고정된 고양이 골골송이 골 밀도 등의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4. 상처 치유를 돕는다

고양이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골절 시 7배나 빠른 속도로 치유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그릉그릉 하는 골골송의 영향으로 저주파 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실제로 프랑스의 물리 치료사 중에는 고양이의 골골송을 골절 치료에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고양이 키우기

5.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

고양이를 키우면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혈압이 안정되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 보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다는 결과도 발표되었다.

6. 스트레스 발산과 불안해소에 도움

고양이를 키우면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타인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을 높인다.

특히 고양이와의 스킨쉽 횟수가 잦을수록 효과가 높으며,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고양이 키우기

7. 일의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고 귀여운 고양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일의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고양이의 동영상을 본 후 업무 효율이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온 것!

일이 집중하기 어려울 때에는 귀여운 고양이 영상 한 편을 보는 것은 어떨까?

8. 알레르기 발병을 억제

2002년 미국 국립 보건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살이 될 때까지 고양이와 접촉한 아이들은 알레르기에 대한 특수한 면역을 가진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 전반에 대한 발병율이 감소하는 것이다.

고양이 키우기

9. 자폐증에 도움이 된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이 고양이를 키울 경우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발달 장애 아이들이 사람들과 소통에도 도움이 되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10. 천식 발병을 억제

미국 미생물 학회 총회에서 2012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고양이와 자란 아이는 먼지 속에 섞여 있는 미생물이 위나 장에 면역 반응을 일으켜 천식 병원체로부터 보호한다는 결과가 있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도 있기 때문에 키우기 전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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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12개의 댓글

  1. 저는 현직 택배기사입니다ㆍ배송중 경비어르신이 태어난지 3일된 고양이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려 하기에 제가 일단 데려와서 딸이이가 지금 키우고있고 지금 한달가까이 되었습니다 ㆍ아직 분유와 이유식을 병행하고 있는데 저나 딸아이나 초보집사라 사료를 언제 어떻게 어떤식으로 먹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ㆍ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ㆍ답 오매불망 기다리겠습니다

    1. 어린냥이 사료 있어요 물에 불려서 주심되구요 물 많이 먹이시고요 동물병원에 가시면 다 알려주세요 어자피 5개월안으로 중성화수술 시켜 주셔야되니 병원 가보시는것이 좋아요 접종도 해야하거든요 꼭 접종하세요~

    2.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분유와 이유식을 병행 하다가 ‘키튼(아기 고양이용) 사료’를 물에 불려 주시고, 조금씩 고양이가 적응이 되면 건사료로 넘어가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한달~한달 반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료를 먹기 시작할테니 그 조금씩 놔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고양이 분유를 분유통에 적힌 비율대로 타서 전용우유병이나 주사기로 분유를 먹이시면 되는데요 일단 병원에 데려가서 의사쌤께 물어보시면 건강 상태 등 체크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조금 커서 분유가 잘 안나올 경우 젖꼭지 구멍을 살짝 키우시되 사래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먹이세요~ 키우다 보면 정말 정말 예쁜 짓 많이 해요

  2. 골골송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니!!
    너무 신기해요!!!!!!!!!!
    ˚✧₊⁎❝᷀ົཽ≀ˍ̮ ❝᷀ົཽ⁎⁺˳✧༚

  3. 1번 완전 거짓말…!!! 고양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심장에 무리가 가는건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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