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해하지 말고 혼자 두어야 하는 순간 4

고양이 방해하지 말아야하는 순간?

너무 귀여운 우리 고양이들, 고양이를 쓰다듬고 함께 놀아주는 것은 집사 삶의 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고양이를 만지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순간도 있음을 기억하자. 고양이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1. 잠자고 있을 때

고양이 방해

고양이가 곤히 잠든 모습을 보는 것은 집사의 최대 행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배를 보이고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면 배에 코를 박고 배 방구를 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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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양이가 잠을 자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않도록 하자. 집사가 보기엔 하루의 절반을 자고 있는 것 같지만 깊은 잠은 얼마 되지 않는다.

수면의 80% 이상이 얕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양이가 잠을 잘 때 집사가 방해한다면 수면의 질과 시간이 떨어져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2. 화가 났을 때

고양이 방해

고양이가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났거나, 일시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면 다가가서 달래기 보다는 혼자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고양이 스스로 화가 안정되고, 마음의 정리가 되면 다시 나와서 집사에게 다가올 것이다. 섣불리 집사가 먼저 달래려 할 경우 뜻밖의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3. 무서워서 숨어버렸을 때

고양이 방해

고양이가 불안하거나 겁을 먹었을 때에는 몸을 숨겨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소파 밑이나 침대 사이, 숨숨집에 들어가는 데 이 때에는 가만히 내버려두도록 하자.

억지로 끌어당기거나 접근하려 한다면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며, 경계심이 높아질 수 있다. 고양이가 경계심을 풀고 서서히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볼일을 보고 있을 때

고양이 방해

고양이가 식사를 하고 있거나, 배변을 하고 있을 때, 어떤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등 무엇인가 활동을 하고 있다면 방해하지 않도록 하자.

특히 화장실 옆에서 지켜볼 경우 고양이가 안심하고 배설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또 그 화장실을 불편하다고 생각해 화장실 바깥에서 배변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한다.

고양이가 볼일을 보고 있을 때에는 조용히 그 자리에서 벗어나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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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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