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찾아다닐 때의 행동 4가지

고양이에게도 의외로 집사를 졸졸 쫓아다니는 어리광쟁이 같은 모습이 있다. 집사가 옆에 있을 땐 본 척 만 척하다가도, 집사가 눈 앞에서 사라지면 찾아 돌아다니곤 한다. 고양이, 집사 찾아다닐 때의 행동을 알아보자.  

고양이 집사 찾아다닐 때의 행동은?

아깽이 시절부터 집사와 함께 생활한 고양이는 집사를 엄마와 같은 존재다. 따라서 갑자기 집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고양이도 있다.

고양이 집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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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옹’ 하고 높고 큰 소리로 운다

고양이가 높고 큰 소리로 ‘아-옹’하고 울 때에는 발정기 울음소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한 고양이라면 집사를 찾는 목소리일 수 있다.

집사가 화장실을 가거나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큰 소리로 집사를 부르는 것이다. 매 번은 아니지만 우리집 고양이들도 외출 후 씻으러 들어가면 큰 소리로 울어 화장실 문을 열고 씻을 때도 있다(…)

2. 두리번거리기

고양이의 감각 중 가장 예민한 것은 바로 청각이다. 집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경우 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두리번거리는 것이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큰 소리로 울곤 한다.

고양이 집사 찾아

3. 집사가 자주 있는 곳 주변을 서성인다

평소 집사가 자주 있거나 휴식하는 곳 주변을 서성이는 것도 집사를 찾아다닐 때의 행동일 수 있다.

특히 집사가 휴식하는 곳을 중심으로 서성이는데, 때때로 집사를 큰 고양이로 생각하는 고양이는 자신이 쉬는 곳을 찾아보기도 한다. 소파 밑이나 창 커튼 뒤 등 자신이 몸을 숨길 것 같은 곳을 찾는 것이다.

4. 문 앞에서 기다리기

문을 열면 고양이가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화장실이나 욕실 앞에서 기다릴 때가 많은데 집사의 일정한 행동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화장실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 앞발로 문을 긁거나 우는 행동을 보인다.

고양이 집사 찾아

집사를 찾아다니는 고양이 특징

집사가 보이지 않으면 찾으러 다니는 고양이의 특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집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고양이가 집사를 엄마로 인식하고 있어 의존도가 높은 경우 집사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불안함을 느낀다.

야생에서는 성묘가 되며 독립하게 되지만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아기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대로 집사를 아기 고양이라고 생각해

반대의 경우 집사를 아기 고양이로 생각하는 고양이도 있다. 몸집이 큰 아기 고양이라고 생각해 자신이 곁에서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타고난 성격이기도

고양이도 고양이마다 다양한 성격이 있다. 그 중에는 흔히 생각하는 도도하고 독립적인 고양이도 있지만 애교가 많고 외로움을 잘 타는 고양이도 있다.

하지만 집사가 언제나 곁에 있어 줄 수 없기 때문에 외출 시 떨어져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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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한개의 댓글

  1. 제아들24살막내는아들입니다.
    현재원룸에서5개월지난암컷고양이를키우고있습니다.
    품종있는고양이는아니고일반고양이입니다
    그런데아침이고밤이고자주울어서원룸주인께서알게될까싶어너무신경쓰여스트레스를받고밤잠도설쳐서자주피곤해합니다.특별히아픈것도아닌것같고,배고픈것도아닌것같고,발정기땜에우는것도아닌것같아보이는데요…..,
    왜하루종일자주우는지너무궁금하고조금지칠려고합니다.
    데려다키운지는오늘로딱!4개월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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