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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토종견 진돗개 특징 알아보기

 

진돗개

한국의 대표 토종개인 진돗개! 요즘은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진돗개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진돗개의 유래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다양한 토종개가 있었다. 진돗개를 비롯해 삽살개, 풍산개, 동견개 이외에도 소형견도 다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우리 나라의 토종 강아지들을 수탈해 방한용 가죽으로 사용하면서 우리나라의 토종견이 거의 전멸하게 된다. 

단, 진돗개만이 1938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받아 멸종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진돗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진돗개보존육성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진돗개의 특징

한국진도견협회에 나와있는 진도견 표준체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 겉털은 강하고 윤택하며, 얼굴에는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다
  • 중형견의 사냥개로 근육과 골격이 단단하고 균형 잡혀 있다. 
  • 아몬드형의 작은 삼각형의 눈이지만 각이 지지 않고 둥글다. 
  • 수컷은 50~55cm, 암컷은 45~50cm 정도의 키를 가졌다.

진돗개

진돗개의 성격 

대담한 성격에 충직하고 영리해 귀소 본능이 뛰어나다. 대부분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경계심이 높아 적을 만났을 때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사냥 본능이 뛰어나고 후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하여 사냥을 잘한다. 

적대감을 갖고 있는 상대에게는 사나운 모습을 보이지만 가족에게는 친밀함과 온순한 표정을 보인다. 

스트레스에 취약해 

사냥견이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으며 산책과 놀이를 자주 시키는 것이 좋다. 산책과 운동이 부족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이상행동이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낯선 사람에게 적대감이 높기 때문에 사회화 시기에 많은 사람들과 강아지들과 놀며 사교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대담하고 용맹해

수렵성이 매우 뛰어난 진돗개는 특별한 훈련을 거치지 않고도 사냥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때문에 자신보다 큰 강아지나 맹수를 만나도 겁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견종으로 머리가 좋아 훈련 능숙도도 뛰어나다.

진돗개

진돗개의 종류 

진돗개는 모색에 따라 다섯가지 종류가 있다. 

  • 황구: 붉은 빛이 도는 옅은 황갈색
  • 백구: 아이보리 색상
  • 재구: 황갈색과 검은색, 흰색이 섞인 색상
  • 흑구: 검은색
  • 호구: 황갈색에 검은 무늬를 가져 호랑이를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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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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