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크래쳐 고르기,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고양이 스크래쳐,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품 중 하나인데요. 종종 벽지나 소파, 커튼 등을 발톱으로 긁거나 뜯어 집사를 슬프게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왜 발톱으로 긁는 스크래칭을 하는 것일까요?

고양이 스크래쳐 필요한 이유?

고양이 스크래처

1. 여기는 내꺼라옹!😠

고양이의 발바닥에는 땀과 호르몬 냄새를 분비하는 분비샘이 있어요. 이것을 벽이나 가구에 묻히며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하는 것이죠. 특히 집사가 자주 앉아 있는 소파에는 집사 체취가 많이 묻어 있어 스크래칭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수컷의 경우 영역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 방문하거나, 낯선 환경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스크래칭을 한다고 해요.

2. 손질 중이라옹👅

고양이의 발톱은 여려 겹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 발톱이 자라면서 바깥 겹의 죽은 발톱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그때 스크래칭 행동을 통해 죽은 발톱을 제거하고 손질하는 것이죠.

하지만 뒷발의 경우 스크래칭으로 발톱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톱을 깎아 주도록 합시다.

3. 기분이 좋다옹🥰

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흥분했을 때에도 스크래칭을 할 수 있어요. 밥을 맛있게 먹고 만족한 상태나, 화장실에서 배변활동을 마친 후. 또는 집사가 집에 돌아왔을 때 기분 좋다는 뜻으로 스크래칭을 하기도 합니다. 또 쉬는 와중에 안락함을 느낄 때에도 스크래칭을 하기도 해요.

4. 잠깐 기다리라옹~🖐

고양이가 기분 전환을 위해 스크래칭을 할 때도 있어요. 고양이 스크래칭은 대표적인 카밍 시그널 중에 하나인데요. 집사가 혼을 내거나 갑자기 큰 소음이 들려 마음이 불안할 때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행동이랍니다.

5. 몸 좀 풀어야겠다옹🧘‍♂️

고양이들이 자다가 일어났을 때, 사냥 놀이 등을 하기 직전에 기지개를 펴듯 발톱을 갈기도 해요. 기지개를 펴듯 앞발을 쭉 뻗고 스크래칭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어깨와 등 근육을 풀어줄 수 있어요.

고양이 스크래쳐, 삶의 만족도를 좌우해!

이렇게 다양한 의미와 역할을 하는 발톱 스크래칭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중요한 행동이에요. 때문에 집사들 사이에서는 캣타워보다 고양이 스크래쳐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죠.

실제로 고양이 스크래쳐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소재가 있으며 2~3가지 종류의 스크래처를 두는 집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스크래쳐를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

1. 침실에는 박스형이 좋아😴

고양이 스크래처

고양이가 잠을 자고 휴식하는 침실에는 사방이 막혀있는 박스형 스크래쳐가 좋아요. 스크래처를 사용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박스 가루가 생기는데요. 비교적 박스형은 박스 가루가 바깥으로 잘 나오지 않아 침실에 두기에 큰 부담이 없어요. 안정감이 있어 고양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크래쳐 입니다.

2. 거실이나 식기 옆은 소파형이 좋아🎠

고양이 스크래처

주로 놀이를 하거나 생활을 하는 거실은 소파형이 좋아요. 중간 중간 휴식을 할 수 있고, 고양이 묘체에 알맞은 곡선이라 앉아서 집사를 관찰하기에도 좋죠.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친 고양이가 소파 스크래쳐에서 발톱을 손질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을거에요.

3. 현관에는 스탠드형이 좋아

고양이 스크래처

집사의 귀가를 반기는 현관에는 스탠드형을 놔두면 좋아요. 고양이들 중에는 귀가한 집사가 너무 반가워 다리에 스크래칭을 하거나 타고 올라오는 애들이 있는데요. (사실 좀 아픔 ㅠㅠㅠ) 이때 스탠드형 스크래처가 있으면 도움이 된답니다. 소파나 커튼 등 고양이가 자주 스크래칭 하는 곳에 놔두기도 좋아요.

비마이펫 스크래쳐 2종 살펴보기

시중의 스크래쳐는 디자인이 촌스럽거나, 사이즈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팀원들 불만이 있었어요. 이 의견을 듣고 고양이들이 휴식하기 좋은 박스형과 소파형 스크래처를 만들게 되었죠. 귀여운 삼색이 캐릭터가 있어 집 인테리어에도 포인트가 된답니다.

1. 삼색이 소파 스크래쳐💕

고양이 스크래처

귀여움의 끝판왕! 바로 삼색이 모양의 소파 스크래쳐에요. 평소 소파 스크래처는 과도한 디자인(;;)과 난해한 색상 때문에 구매하기 꺼려지셨다면 비마이펫 소파 스크래처가 딱이에요!

사실 딱 열어봤을 때에는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5키로 후반~6키로 대까지는 거뜬하답니다. 너무 큰 스크래쳐를 두기 힘든 공간이라면 비마이펫 소파 스크래쳐를 추천드려요.

삼색이 소파 스크래쳐

2. 대형 박스 스크래쳐💛

고양이 두마리도 들어갈 수 있는 대형 스크래쳐에요. 4~5키로 초반 대의 고양이라면 두 마리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6키로~8키로가 넘는 뚱냥이도 충분히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어요.

넉넉한 사이즈 덕분인지 비마이펫 팀원들의 고양이 기호성 1위를 차지한 스크래쳐입니다. 옆면에 귀여운 삼색이가 스크래칭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삼색이 대형 박스 스크래쳐
삼색이 대형 박스 스크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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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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