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홍합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홍합
Mediterranean paleo diet food concept. Steamed mussels on dark background. Selective focus

홍합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면 어김없이 조른다. 왠지 해산물이라 고민이 된다. 홍합은 강아지에게 좋은 단백질원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있다. 따라서, 강아지 홍합 급여 시에는 시기와 원산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홍합, 영양분 풍부한 단백질원

홍합은 단백질과 오메가-3, 미네랄이 풍하게 함유되어 있다. 육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좋은 단백질원이 될 수 있다. 또한, 오메가-3는 섭취를 통해 얻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특히, 견주라면 ‘초록잎홍합’에 대해 알 수 있다. 초록잎홍합은 뉴질랜드에서 나는데 오메가-3, 비타민, 아미노산,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관절염이나 치매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프리미엄 간식에 자주 쓰이고 관절이 좋지 않은 강아지를 위한 파우더 제품도 나와있다.

강아지 홍합 급여 시 유의사항

3~6월이라면 급여 피해야

풍부한 영양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에게 직접 홍합을 급여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먼저, 3~6월이라면 안전하게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개와 마찬가지로 마비성 패류중독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으로 인해 나타난다. 주로 3~6월 적조 현상이 심한 남해안에서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성되기 때문에 이 시기 홍합은 위험하다.

특히, 홍합을 익힌다고 해도 이 독소는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익혀도 위험하다. 중독 시 감각 둔화, 따끔거림을 비롯해 심하면 마비,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염분 제거해 주세요

홍합은 그 자체에 염분이 높으므로 염분을 꼭 제거하자. 염분이 제거되지 않은 홍합을 섭취하면 식염 중독 위험이 있다. 특히, 심장 혹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어 짠 음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유의해야 한다.

껍질 삼키지 않도록 조심하기

홍합 껍질은 꼭 제거해야 한다. 강아지에게 홍합을 껍질채로 준다면 이를 이빨로 부시면서 삼킬 위험이 있다. 껍질은 소화가 안 되고, 강아지의 위장에 상처를 내는 등 장폐색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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