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질병 종류, 자주 걸리는 것 TOP 3

고양이 질병 종류

고양이의 행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이상 증세입니다. 내가 보기에 별거 아닌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가, 질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에요. 특히,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취약한 고양이 질병 종류 및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고양이 질병 종류 🤒

고양이 질병 종류 🦠

고양이 질병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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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 방광염

방광염은 고양이가 가장 잘 걸리는 질환 중 하나에요. 하지만 관리를 잘 해준다면 큰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으니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어요.

증상은요?

고양이 방광염 증상은 아래와 같아요. 증상을 살펴보면, 사실상 소변에 대한 모든 것을 평소에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소변 횟수 증가
✅ 피가 섞인 소변(혈뇨)
✅ 소변을 보기 힘들어 함 (배뇨 장애)
✅ 소변 실수 (일명, 오줌 테러)
✅ 탁한 소변 색
✅ 소변에서 악취가 남
✅ 과도한 생식기 그루밍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 세균 감염으로 인한 세균성 방광염인지,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방광염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특히, 고양이 방광염은 특발성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처방식 급여 및 음수량 관리, 스트레스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냄새, 맛 등에 까다로워 처방식을 거부할 수도 있는데요. 이때는 기존 사료와 섞어서 적응기간을 가지며 처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방광염 관리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한데요.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함께 놀이 시간도 충분히 가지는 게 필요합니다.

+) 방광염 관리 TIP!

고양이 소변 색을 평소 잘 관찰하기 위해,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하얀색 같은 밝은 색으로 사용하면 좋아요. 어두운 색 모래는 소변 색을 관찰하기 어렵지만, 밝은 색이라면 고양이 소변 색을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거든요.

또한, 평소 고양이 소변 색은 물론 소변 양과 냄새, 횟수 등도 잘 관찰해 주세요.

고양이 질병 종류

2. 고양이 구내염

고양이 구내염, 특히 길고양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 하나인데요. 잇몸이나 치주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은요?

✅ 과도한 침
✅ 심한 입냄새
✅ 체중 감소
✅ 호흡 관란
✅ 입을 계속 벌리고 있음
✅ 그루밍을 하지 못해 털이 지저분함

구내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치주 질환인데요. 치아와 잇몸 사이에 생기는 치태,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못하면서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양치를 시켜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구내염의 경우, 단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입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라면 약물 치료와 스케일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과 통증이 심해진 단계라면 이빨을 뽑는 발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고양이 감기, 허피스(헤르페스)

고양이 허피스는 사람의 감기와도 증상이 비슷해 ‘고양이 감기’라고도 불리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다묘가정인데 길고양이를 구조했다면, 격리 기간을 갖고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후 합사하는 게 안전하죠.

증상은요?

허피스 바이러스는 감염된 고양이와 직접 접촉하거나 콧물, 침 등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됩니다. 한 번 걸리면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따라서, 꾸준히 증상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콧물
✅ 재채기
✅ 거친 숨소리 (쌔액쌔액)
✅ 발열
✅ 눈곱, 눈물 및 충혈
✅ 발열
✅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세

만약 허피스 증세가 보인다면, 바로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해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다묘 가정이라면 증세가 없는 다른 고양이도 진찰을 받아야 하죠. 일반적으로 1~5일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한 성묘라면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노령 고양이라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허피스의 경우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데요. 100%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접종울 마쳤다면 감염되어도 증상이 약해지니 꼭 접종을 해야겠죠.

몽이언니

스피츠 몽이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언니입니다! 1일 3산책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unjinjang@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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