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동물등록 해야 가능

3개월령 이상 강아지 고양이 필수 접종해야

서울시에서 무료 광견병 예방 접종을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주인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시술료 5,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아래 각 구청별 연락처에 문의를 하면 된다.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종로구 일자리경제과 2148-2262 마포구 일자리경제과 3153-8563
중구 시장경제과 3396-5075 양천구 일자리경제과 2620-4823
용산구 보건위생과 2199-8050 강서구 지역경제과 2600-628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86-6146 구로구 지역보건과 860-2428
광진구 일자리경제과 450-7317 금천구 위생과 2627-2622
동대문구 경제진흥과 2127-4274 영등포구 지역경제과 2670-3419
중랑구 보건행정과 2094-0714 동작구 보건위생과 820-1601
성북구 일자리경제과 2241-3963 관악구 일자리경제과 879-5797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901-6452 서초구 지역경제과 2155-8756
도봉구 보건위생과 2091-4473 강남구 지역경제과 3423-5514
노원구 보건위생과 2116-4268 송파구 생활경제과 2147-2517
은평구 생활경제과 351-6842 강동구 일자리경제과 3425-5853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 330-1918

서울시는 이번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하여 4만두분의 광견병 예방 백신을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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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접종했어도 보강 접종해야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년 1회 보강 접종이 필요하다. 입양 시 혹은 과거에 접종한 이력이 있더라도, 보강접종을 통하여 광견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광견병의 경우 사람 그리고 동물에게 둘 다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접종이 필수적이다.

광견병은 어떤 질병?

광견병 바이러스는 주로 여우, 너구리, 박쥐와 같은 야생동물의 체내의 존재하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에도 존재할 수 있다. 주된 전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여 물리거나, 타액에 닿게 되는 경우다.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며, 동물의 경우 진단받는 즉시 안락사가 원칙으로 무엇보다 예방이 필수적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강원·경기도 북부 및 화성시 등 서울시 인근에서 발생한 적이 있어, 우리나라도 광견병 안전지대가 아님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무료 접종 혜택받으려면 동물등록해야

강아지의 경우 광견병 무료 접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할 경우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되찾을 수 있는 이점도 있으며, 법적으로도 의무화되어 있다.

동물등록의 경우 최대 10일의 처리 기간이 소요된다. 다만, 광견병 무료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처리가 완료된 등록증’이 아니라 ‘동물등록에 대한 접수증’을 제시하여도 된다.

최근 동물등록을 온라인으로 시행해주는 서비스들도 탄생하였다. 플래니터리헬스X비마이펫(https://store.bemypet.kr/온라인-동물등록)은 온라인(PC 및 모바일)을 통하여 동물등록 접수증을 당일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프로모션가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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