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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록 후에도 인식표 안 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

동물등록 했어도 인식표는 필수!

강아지 등록을 했어도 마냥 안심하기는 어렵다. 산책 시 인식표 차지 않을 시 과태료 부과 대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동물보호법 13조 그리고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1조에 따르면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 벗어나게 하는 경우 인식표를 필수로 부착해야 한다.

즉, 내장칩으로 동물등록을 했어도 인식표를 필수로 부착하고 산책을 나가야 한다. 

이때 인식표에는 ‘보호자명’, ‘보호자 연락처’ 및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외장칩으로 강아지를 등록을 한 경우 외장칩 후면에 ‘전화번호’, ‘연락처’를 추가 기재하여 인식표로 사용 가능하다. 외장칩의 경우 동물등록번호가 보통 후면에 사전 기재되어 있다.

인식표 미부착 시 과태료는 1차 5만 원 / 2차 10만 원 / 3차 20만 원이다.

주인과 반려견을 위해서도 인식표는 필수

인식표 착용은 주인과 반려견을 위해서도 필수다. 아무리 동물등록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인식표 없이는 발견자가 주인에게 연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장칩을 한 경우, 주인을 찾기 위해서 RFID 리더기로 강아지의 칩을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RFID 리더기는 보통 보호센터나 동물 병원에만 있기 때문에 재빨리 주인에게 연락하기가 어렵다.

강아지 등록 방법은?

2019년 9월부터 동물등록 집중 단속이 시작됨에 따라 동물등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동물등록은 대행업체 혹은 구청에서 가능

동물등록의 경우 대행업체 혹은 구청에서 가능하다. 시도 조례에 따라 서울, 대구, 대전, 세종, 경북, 경남의 경우 대행업체에서만 등록이 가능하다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안내하고 있다. 

내 주위에 있는 동물등록 대행업체의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nimal.go.kr)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 인식표로 동물등록을 할 경우, 대행업체 문의 후 방문하여 동물등록 신청을 통해 등록번호를 부여받자. 이후 인식표 구매 시, 부여받은 등록번호를 각인하면 된다. 일부 대행업체의 경우 인식표 방법으로는 등록을 해주지 않다.
  • 외장칩의 경우 외장칩을 가지고 대행업체에 방문하면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 내장칩의 경우 동물병원(수의사)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 강아지를 데리고 방문하여 칩을 시술받은 후에 등록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강아지 등록, 내장칩 + 인식표 조합이 가장 안전

강아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하여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내장칩으로 등록 한 후에 내장칩에 기재된 등록번호를 각인한 인식표를 구매하는 것이다.

인식표/외장칩 방법으로 등록을 한 경우 인식표/외장칩이 분실될 시에 강아지를 찾을 확률이 매우 낮은 반면, 내장칩의 경우 분실 위험이 없다.

외장칩이나 인식표로 등록을 한 많은 견주분들 또한 내장칩으로 다시 등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등의 지자체 또한 이러한 이유로 내장칩에 대하여서만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내장칩 지원 병원에서 등록을 할 경우 칩과 등록비를 합쳐 1만 원만 지불하면 된다.

내장칩 안전성 위험 없나?

농림축산부 그리고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강아지 내장칩 부작용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08년부터 ’12년 8월까지 시범 실시 한 180,201건 시술에 부작용은 14건(0.008%)에 그쳤다고 한다. 또한, 발생한 부작용들도 일시적인 부어오름 등 경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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