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묘복 추천 10가지, 안 입는 옷이나 레깅스로 만들어도 돼

환묘복 구매할 땐 장식이 없고 잘 늘어나는 소재를 고르는 게 좋은데요. 환묘복은 사용할수록 옷이 늘어나고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안 입는 옷이나 레깅스로 환묘복을 만드는 집사님도 있다고 합니다. 환묘복 만드는 방법과 추천템에 대해 알아볼까요?

환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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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묘복, 수술이나 상처 부위를 핥지 못하게 해줘

환묘복, 수술이나 상처 생겼을 때 입혀야

  • 목이나 등, 중성화 수술했을 때
  • 염증이나 수술 부위 핥지 못하게 할 때
  • 핥으면 안 되는 연고나 약을 발랐을 때

환묘복은 고양이가 수술 부위를 핥아 털이 축축해져 오염되는 걸 막고, 핥으면 안 되는 약을 먹지 않게 예방해 줍니다.

그리고 다묘 가정이라면 수술한 고양이에게 넥카라와 함께 환묘복을 입히는 게 좋은데요. 다른 고양이가 상처 부위를 핥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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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에 미리 입혀보고 적응 훈련해야

넥카라나 환묘복은 수술하기 일주일 전부터 고양이가 적응할 수 있게 훈련하는 게 좋아요. 수술한 뒤 넥카라나 환묘복을 처음 입힌다면, 고양이가 낯설고 불편해 입지 않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컷 고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후 약 3~4주 정도 넥카라나 환묘복을 입어야 하는데요. 수술 전, 집에 넥카라나 환묘복이 없다면, 레깅스를 잘라 사용해도 좋습니다.

처음엔 고양이에게 환묘복이나 넥카라를 씌워준 뒤 바로 벗겨줍니다. 그다음엔 고양이가 입고 있는 시간을 30초, 40초, 1분, 5분 정도로 천천히 늘려주면 됩니다.

고양이 훈련을 할 땐 보상으로 간식을 주면 좋아요. 고양이가 환묘복이나 넥카라에 대해 긍정적인 기억을 갖게 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답니다.

환묘복,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안 입는 옷이나 레깅스를 활용하면 좋아

집에 안 입는 옷이나 레깅스가 있다면 환묘복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주로 잘 늘어나는 소재인 레깅스나 옷에 ‘시보리’라고 불리는 소맷단이나 바짓단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 준비물 : 안 입는 옷이나 레깅스, 가위, 줄자
  1. 고양이 목부터 엉덩이까지 길이를 잰다
  2. 잰 길이에 맞게 레깅스나 안 입는 옷의 소매나 바짓단을 잘라준다
  3. 통이 좁은 곳을 목, 넓은 곳을 엉덩이로 정해준다
  4. 목에서 앞다리까지 약 7~8cm 여유를 두고, 다리가 들어갈 구멍을 작게 잘라준다
  5. 생식기 부분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만약 가린다면 잘라준다

환묘복을 만들 때 고양이가 숨쉬기 힘들거나 움직임에 크게 방해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만약 고양이가 식빵을 굽거나 누워있을 때,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 불편해한다면 목과 다리 부분의 구멍을 좀 더 넓게 잘라주는 걸 추천합니다.

환묘복
instagram @cats_leon22

쉽게 더러워져 여러 벌 구비해야

환묘복은 고양이가 물어뜯거나 그루밍하면서 축축해지고, 집안의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 쉽게 더러워져요. 그리고 고양이가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옷이 늘어나기 때문에 최소 2~3개의 환묘복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환묘복

환묘복 추천 10가지

고양이는 유연하고, 수직 공간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가구나 모서리에 걸려 환묘복이 찢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레깅스나 옷을 잘라줘야 하는데 번거롭고 힘들죠.

그래서 환묘복을 따로 구매해서 입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때, 고양이가 핥거나 물어뜯어 삼키지 않도록 장식이 없고 신축성 있는 소재의 환묘복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환묘복

켈리몰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켈리몰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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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분이 시보리로 돼 있어 고양이 목을 조르지 않고, 등 쪽에 찍찍이가 있어 입고 벗기기에도 쉬워요. 100% 면 소재로 되어있어 피부가 민감한 고양이에게 안전하답니다.

파스텔펫 파스텔 플라워 환묘복
파스텔펫 파스텔 플라워 환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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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분에 작은 꽃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환묘복이에요. 사이즈는 S, M, L로 되어있어 고양이 체구에 맞게 고르면 되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라 여름철에 입히기에도 좋답니다.

카르노 반려동물 심플 베이직 환묘복
카르노 반려동물 심플 베이직 환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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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묘복의 색이 차분하고, 깔끔해서 얼룩이 져도 티가 나지 않아 좋아요. 그리고 등 부분 전체에 찍찍이로 붙였다 뗄 수 있고, 사이즈도 S~XL까지 있어 뚱냥이도 입기에 좋답니다.

요기쏘 고양이 스트라이프 중성화복
요기쏘 고양이 스트라이프 중성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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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우주복처럼 생긴 환묘복이에요. 순면 소재라 고양이 상처나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엉덩이 부분에 찍찍이로 붙였다 뗄 수 있어 입고 벗기기에도 편하답니다.

리치독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리치독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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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자인의 환묘복이에요. 이 또한 목 부분이 시보리 처리돼 목 부분이 잘 늘어나지 않고, 찍찍이로 붙였다 뗄 수 있답니다.

디자인이 귀엽고 장식이 달린 환묘복

카르노코리아 비비드 프릴 환묘복 오렌지
카르노코리아 비비드 프릴 환묘복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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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목 부분에 프릴이 달려있는 환묘복이에요. 엉덩이 부분에 똑딱이로 붙였다 뗄 수 있어 입고 벗기기에도 편리하답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스카이
딩동펫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복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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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고양이 등 부분에서 끈으로 묶어서 입히는 환묘복이에요. 고양이마다 꽉 조이거나 헐렁하지 않게 조여줄 수 있고, 탄력이 좋아 잘 늘어난다고 합니다.

파스텔펫 반려동물 한복자수 중성화복
파스텔펫 반려동물 한복자수 중성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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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한복 디자인의 환묘복이에요. 다리 부분에 시보리 처리돼 있고, 옆구리 부분에 똑딱이로 붙였다 뗄 수 있답니다.

세이펫 반디 플라워 중성화복
세이펫 반디 플라워 중성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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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원단을 사용해 고양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아 배에 수술을 한 고양이에게 좋답니다. 그리고 목 부분의 레이스와 함께 디자인이 심플해 기분 내서 옷을 입힐 때 써도 좋답니다.

세이펫 고양이 반디 중성화 드레스 오렌지 후라이
세이펫 고양이 반디 중성화 드레스 오렌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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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쨍하고, 귀여운 계란프라이 장식이 들어간 환묘복이에요. 순면 95% 이상이라 고양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엉덩이 부분이 넓어 고양이가 움직이는 데 방해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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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ung

근엄한 츤데레 고양이 호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만수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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