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펫푸드, 미국 내 소송 내용 변경 관련 입장 발표해

지난 11월 12일 챔피언펫푸드를 피고로 진행되던 미국 내 소송과 관련하여, 일부 내용이 추가 되었다. 챔피언 펫푸드는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인 오리젠 및 아카나 사료의 제조사다.

기존의 소송은 미국 내 생산 제품에 대한 중금속 및 BPA (Bisphenol A) 검출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12일 변경된 소장에는 ‘라벨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지되는 재료 외 펜토바르비탈 (안락사 약물로 쓰이는 동물용 진정제) 와 같은 독성물질 등의 함유 가능성 및 제조공정 상 이를 사전적으로 검출하지 못 한 부주의 및 그 행위’가 주요 내용으로 추가되었다.

이와 관련, 챔피언펫푸드는 같은 날 공식 문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 7일, 한 재료 공급업체로부터 자신이 공급한 소고기 지방에 소량의 펜토바르비탈이 함유되었으며 원재료 기준을 충족하지 못 했다고 전달 받았다”며, “해당 소식을 접한 후 당사는 규제기관 및 외부 연구기관과 협조하여 원인을 파악하여, 해당 재료가 생산에 사용되지 않도록 즉시 조치하였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비마이펫배너광고

또한, 회사는 “독립적인 연구기관에 사료 검사를 의뢰한 결과 펜토바르비탈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5월 말, FDA도 조사를 하였지만 그 어떤 시정조치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 수입되는 챔피언 펫푸드 제조 사료의 경우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젠 사료 소송 주제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가요? 비마이펫 Q&A 커뮤니티에 질문하고 평균 12시간이내 회원 및 에디터분들께 답변을 받아보세요

이주리

leejullyedit@gmail.com
관심 있으실 것 같아요!
Close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