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식생활

강아지 사료 바꾸는 방법, 올바른 교체 방법 알기

강아지 사료를 바꾸는 일은 강아지를 키우는 동안 종종 일어난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바꾸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 사료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흔한 경우는 퍼피 사료를 먹이다가 성견 사료로 전환하는 경우다. 퍼피 사료를 언제까지 먹일지는 다음을 참조해보자.

강아지 사료 바꾸는 방법, 천천히 바꾸는 것이 핵심!

대다수의 사료 표지 뒷면에 보면 ‘단계적으로 바꾸라’라는 말이 적혀 있다. 하지만 단계적이라는 말에는 ‘수치’가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료의 경우 5~10일 사이의 기간을 두고 천천히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5일 동안 바꾸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아래와 같은 비율로 사료를 섞어서 급여하면 된다.

5일 동안 사료 바꾸기

5일을 기준으로 할 때 아래 비율로 사료를 바꿔주면 된다.

  • 1일차: 기존 사료 80% / 신규 사료 20%
  • 2일차: 기존 사료 40% / 신규 사료 40%
  • 3일차: 기존 사료 60% / 신규 사료 40%
  • 4일차: 기존 사료 80% / 신규 사료 20%
  • 5일차 : 신규 사료 100%

키우는 강아지가 조금 예민한 편에 속한다면, 신규 사료를 섞는 속도를 조금 늦추고,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아 사료를 바꾸면 된다.

사료를 바꾸는 도중에 강아지가 설사구토 및 식욕을 잃는다면 새로운 사료를 그만 급여해야 한다.

조금 더 빨리 바꾸고 싶어요

먹이던 사료가 리콜 사태가 발생하거나, 강아지가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조금 더 빠르게 사료를 교체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조금 더 빠르게 사료를 바꿀 수 있다.

  • 성분이 유사한 사료로 바꾸기 (예: 치킨-> 치킨)
  • 1회당 급여량을 줄이고, 식사 횟수를 증대
  • 사료 제품 중 ‘Digestive Care’ 라인, 즉 소화하기 쉬운 사료로 변경

생식 사료로 바꾸려고 해요

건식 사료에서 생식 사료로 바꾸려는 경우에는 건식 사료에서 건식 사료로 바꾸는 것보다 조금 더 천천히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단, 기본적인 법칙은 건식 사료에서 건식 사료로 바꾸는 것과 동일하다.

생식 사료로 전환하는 시기에 강아지의 변의 상태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생식 사료로 전환을 시작하면 강아지의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기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강아지의 변이 너무 묽지 않게끔 유지해주면서, 생식 사료로 천천히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생식 10%, 건식 90%를 급여해보고 강아지의 변이 너무 무르지 않다면, 생식의 비중을 20%로 늘리는 것이다.  

생식사료로 전환 시, 장기적으로는 변이 더 작아지며, 딱딱해지며 냄새가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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