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일리케어

캣타워의 중요성과 캣타워 제품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캣타워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캣워크, 캣폴 등과 동일한 맥락으로 캣타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참고해주세요.

캣타워가 필요한 이유

캣타워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고양이 용품입니다. 수직운동이 본능인 고양이에게 수직생활을 할 수 있는 캣타워는 스트레스 해소와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줍니다. 거슬러 올라가 야생에 살던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서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높은 곳’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이곳저곳 올라가는 고양이의 행동이 고민이신 분들은 더욱이 캣타워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캣타워 설치

캣타워를 사용하지 않는 고양이

캣타워를 잘 사용하지 않는 고양이라면 간식을 두거나, 고양이의 체취를 묻혀 익숙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장난감으로 유인하여 캣타워에서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캣타워의 위치

캣타워는 볕이 드는 창가에 두면 가장 좋습니다. 높은 곳과 적정한 온도, 두 가지가 충족되면 고양이에게 아주 좋은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캣타워의 높이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

높으면 높을수록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고, 너무 높은 곳은 무서워하거나 올라가지 않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기호에 맞는 것이 좋겠지요. 또한 노령묘, 임신한 고양이, 관절이 안 좋은 고양이 등 과도한 운동이 곤란한 고양이에겐 낮은 캣타워가 좋습니다. 전체 높이가 낮은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단과 단사이의 높이가 짧은 것이 더 좋고, 보드가 있는 캣타워가 좋겠지요.

원목캣타워 후기

직조캣타워는 안에서부터 썩는다는 평이 많고 위생과 견고함의 측면에서 원목캣타워가 좋다 판단하여 원목캣타워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나비나무 루키타워 베이직4 후기

원목캣타워 나비나무 루키타워 베이직4 후기
나비나무 루키타워 베이직4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체구가 작은 편입니다. 더군다나 4개월부터 약 1살이 될 때까지 사용하여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오르내릴 때마다 캣타워 본체가 잘 흔들려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나무판이 넓고 판 사이의 이어짐이 견고하여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양이에게 슬개골탈구가 발견되었고 단과 단 사이가 낮은 캣타워가 필요했습니다.

그린웨일 d2 후기

그린웨일 d2 후기
그린웨일 d2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공간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아해서 캣타워의 전체 높이는 낮지 않되, 단과 단 사이의 높이가 짧을 것, 미끄러지지 않도록 각 나무판에 스크래쳐 매트가 탈부착이 될 것. 이 두 가지가 제가 캣타워를 고르는 조건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린웨일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과 의논하여 도면을 바꾸어 제작 받았습니다. 설치 후에도 디자인 특성 때문인지 흔들림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캣타워든, 캣폴이든, 캣워크이든 고양이에게 높은 곳을 제공하는 것은 그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안식처가 있다는 것은 집이 곧 세계인 고양이들에게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니까요. ‘의식주만 챙겨주면 다지’, ‘그거라도 주는 게 어디야’ 그런 생각 할 거면 동물을 왜 키우는 지 의문입니다. 의식주가 책임이고 복지는 호의라는 생각은 위선입니다. 의식주는 도리이며 복지 또한 당연한 책임입니다. 데리고 오기 전에 당연히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며, 데리고 왔다면 당연히 행해야 할 책임입니다. 책임지세요. 그들의 세계를 당신으로 만든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글쓴이: yul 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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