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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꿀잠 잘 때, 고양이 뭐할까? 현실 고양이 훔쳐보기

야행성 고양이, 우리가 잘 때 뭐할까?

집사는 밤이면 잠을 자야한다. 반면에, 고양이님은 야행성이다. 집사가 잠을 자면 분명 심심할텐데… 무엇을 할까?

아마 내 옆에서 이렇게 귀엽게 손을 모으고 잠을 청할까?

고양이 잠

아니면, 누워서 이렇게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을까?고양이 잠

궁금했던 집사, 야밤의 고양이를 찍다

단잠에 빠져있는 밤에, 냥님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던 태국의 냥이 집사 롬포텐 롬포탄은 일명 몰래 카메라를 찍었다. 그 결과는 어떨까? 현실 고양이의 새벽을 감상해보자.

밤 10시, 먼 곳을 째려본다…

밤 10시 38분, 고양이는 스핑크스처럼 집사 위에 누워 먼 곳을 째려보고 있다. 아마도 오늘 하루 집사는 한 것도 없이 벌써 자다니?! 생각하는 듯하다.

고양이 잠
페이스북 @Lomphonten Lomphontan

카메라를 발견한 고양이, 이제는 카메라를 째려본다.

고양이 잠

새벽 1시 19분, 집사를 째려본다…

새벽 1시 19분, 오늘 하루 수고한 집사를 지긋이… 째려본다.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맘에 안 드는 것일까?

고양이 잠
페이스북 @Lomphonten Lomphontan

새벽 5시 50분, 여기에 베개가 있었네?!

지긋이 째려보던 고양이, 새벽 5시 50분이 되니 피곤해졌다. 눈 앞에 있는 푹신한 집사 베개를 발견했다. 음, 베개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찰떡같이 깔아뭉겐다.

고양이 베개
페이스북 @Lomphonten Lomphontan

이같은 고양이의 행동을 보고난 후 페이스북에서는 “집사가 숨을 잘 쉬고 있는지 고양이가 확인하는 것 같다”, “우리집 고양이도 내 얼굴 위에 눕는지 한 번 확인을 해봐야겠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루피 엄마

사람과 동물의 교감, 공존을 꿈꾸는 포메라니안 “루피”의 엄마입니다.가장 좋아하는 문구 “동물의 눈은 그 어떤 언어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관심분야 “노견, 채식, 여행” 이메일: hoynegg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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