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일리케어

강아지 여름 미용 및 털 관리 팁 3가지

신나는 여름이다 멍멍!

여름은 강아지가 풀밭에서 뛰어놀면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물놀이를 하며 노는 계절이다. 놀이 이후 지저분해진 강아지를 씻기고 관리하는 것은 나의 몫! 신나게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 강아지 여름 미용 및 털 관리법을 알아보자.

강아지 여름 미용 방법

너무 더워 보여, 털을 밀어줄까?

무더운 여름날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다. 여름에 털을 밀어주면 강아지는 더 시원해질까?

이중모 강아지, 여름 준비한다고 털 밀면 안 돼요

한 마디로 대답을 하기에는 수많은 견종이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름이라고 강아지 털을 밀어버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중모 견종의 경우 털을 모두 밀어버리는 것은 금물이다. 겉털은 뜨거운 햇빛을 반사 시키고, 털갈이를 통해 빠진 속 털 공간에는 시원한 바람이 통해 온도를 낮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털을 빡빡 밀면 햇빛을 반사시키는 겉털이 없어 화상에 취약해진다. 대표적인 이중모 견종은 아래와 같다.

강아지 여름

털갈이의 계절, 죽은 털 제거는 나의 몫

이중모 견종에게 필요한 것은 미용이 아니라 털갈이다. 수많은 털 속에 있는 죽은 털만 제대로 제거해도 여름철 체온 조절이 용이해진다.

속 털을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사람으로 치면 여름 내내 겨울용 코트를 입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강아지의 털갈이 시즌에는 내가 열심히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중모 아니어도 완전히 밀기보다는 짧게 잘라야

이중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미는 것은 피부 화상 위험 및 체온 조절의 어려움을 이유로 권장되지 않는다.

다만, 완전 미는 것이 아닌 짧게 잘랐을 때 무더운 여름 나기에 도움 되는 견종들도 있으므로 생활환경과 털의 상태에 따라 미용사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강아지 여름 털 관리법 – 목욕

냄새, 미세먼지, 죽은 털 제거에 필수적

여름철 실외 활동을 많이 하면 강아지에게서 냄새가 나게 된다. 목욕은 냄새, 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털갈이 시기 죽은 속 털 제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너무 잦은 목욕 안 돼요

그렇다고 강아지를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안 된다. 특히, 건조한 피부라면 더욱 그렇다.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제거되면서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2~3주에 1회의 목욕을 하면 적당하다.

강아지 목욕

구충제, 진드기 방지제 발랐다면 48시간 내 목욕 금지

여름철 구충제나 진드기 치료제를 발랐다면 48시간 내에 목욕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스며들면서 효력이 발휘되는데, 바로 목욕을 시키면 효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48시간 이내인데 산책 후 너무 더러워졌다면? 따뜻하고 젖은 수건으로 먼지를 제거하거나 컨디셔너를 뿌려주는 방법을 고려하자. 목욕을 시키는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른 간편한 방법이다.

벼룩, 진드기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강아지 털에 벼룩 있다면 이미 집안에 퍼졌다는 의미

여름에는 벼룩과 진드기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벼룩의 경우, 한 마리 발견되면 이미 수많은 벼룩이 털 속에 있을 것이다. 게다가, 집안에 이미 많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심각한 상황으로 보아야 한다.

진드기, 강아지 생명 위협하는 질병 옮기기도 해

진드기는 벼룩과 달리 그 무리가 늘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강아지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을 옮길 수 있다.

진드기는 주로 배나 귀, 겨드랑이, 꼬리 밑에 숨어 있다. 장모견의 경우,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밝은 빛 아래에서 전용 빗으로 빗으면서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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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엄마

관심분야 “노견, 채식, 여행” / 동물 관련 사연은 비마이펫 톡톡(ohmypets@bemypet.kr)으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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