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행동/정보

고양이에게 너무 괴로운 7가지 일은?

사람과 고양이가 괴롭다고 느끼는 상황은 대게 차이가 있는 편이다. 고양이의 경우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스트레스로 발전해 질병의 원인이 될 우려가 있다. 때문에 고양이가 어떤 상황에서 괴롭다고 느끼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1. 환경이 바뀌는 것은 너무 괴롭다냥!!!

고양이 괴로워

고양이에게 낯선 환경은 너무나도 괴로운 상황이다.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낯선 공간, 낯선 사람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사다. 이사로 인해 고양이 컨디션이 무너지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고양이를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킬 때에는 보호자의 노력과 관심이 필수다.

2. 가구 위치나 공간을 바꾸는 것은 싫다냥!!!

고양이 괴로워

고양이가 환경의 변화만큼 괴로워하는 것이 방의 재배치다. 가구 위치를 바꾸거나, 새로운 가구가 늘어나고 잠자리가 이동하는 등. 평소와 다른 공간에서 고양이는 좀처럼 진정하지 못한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공간 변화만 주도록 하자. 기분전환을 위한 가구 이동은 삼가는 편이 좋다.

3. 너무 강한 냄새는 괴롭다냥!!

고양이 괴로워

사람에게는 향기로운 향수, 룸 스프레이, 아로마 등은 고양이에게 강한 자극이 된다. 후각이 민감한 고양이에게는 약간의 냄새도 자극적일 수 있다.

고양이가 싫어한다는 것은 취향의 문제가 아닌 건강의 문제와 직결된다. 아로마 성분에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독성도 많으니 주의하자. 생화 역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4. 나에게 관심 가져주지 않는 것은 싫다냥!!

고양이 괴로워

고양이와 집사의 유대관계는 고양이 삶의 지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집사의 관심과 애정은 곧 고양이의 윤택한 삶과 직결된다.

균형 잡힌 식사와 신선한 물, 화장실의 청결 등 보호자가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매우 많다. 따라서 늘 고양이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5. 추워! 더워! 실내 온도가 힘들다냥!!

고양이 괴로워

고양이가 실내에서 쾌적하게 살기 위해서 적절한 온도 조절은 필수다. 너무 더울 경우 더위를 먹거나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또 너무 추울 경우 감기에 걸리거나 체온이 너무 떨어질 수 있다.

고양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환경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날씨가 애매한 장마철이나, 가을의 경우 담요나 숨숨집 등을 준비해주자. 더울 때는 차가운 바닥을, 추울 때는 담요를 이용할 것이다.

6. 모르는 사람이 침범하는 것은 싫다냥!!!

고양이 괴로워

대부분의 고양이는 모르는 사람에게 낯을 가릴 때가 많다.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집에 손님을 너무 자주 초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격리된 방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자. 낯선 사람이 고양이를 함부로 만지거나 다가가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7. 너무 큰 소리는 괴롭다냥

고양이 괴로워

고양이는 청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소리에 민감하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낮은 톤의 소리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와 공포를 줄 수 있다.

천둥 소리나, 고함 소리, 공사장 소리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패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빨리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고양이의 괴로워 사인, 반드시 체크!

고양이의 얼굴만 봐서는 괴로움을 확인하기가 힘들다. 때문에 고양이의 괴롭다는 사인을 보호자가 알아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동물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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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 pancake

@butter__pancake 치즈냥 버터와 고등어냥 호떡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에서 온 우주를 사랑하는 것으로의 확장"을 경험 중입니다. 메일 주소는 daae@bemyp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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